
7.9
서울 도심의 초고층 빌딩에서 정체불명의 집단 감염사태가 발생한다. 건물은 순식간에 봉쇄되고, 그 안에 있던 사람들은 그대로 고립된다. 처음에는 짐승처럼 기어다니던 감염자들은 점점 진화하며 두 발로 걷기 시작하고, 사람을 식별하며 무리를 지어 생존자들을 공격한다. 생명공학자 ‘권세정’과 생존자들은 자신의 몸에 백신을 주입했다고 신고한 ‘서영철’을 찾아 구조대가 기다리는 옥상으로 향한다. 하지만 올라갈수록 상황은 점점 더 예측할 수 없게 변해가고, ‘서영철’은 감염자들을 앞세워 생존자들 앞을 막아서는데... 새로운 종(種)의 탄생
5.1
타경 최강의 고수 '허칠안'의 그림자에 가려 빛을 보지 못하던 '양천환'. 절대 고수의 칭호만을 위해 수련하고 결국 깨달음 끝에 영웅으로 거듭나다.
6.3
남소림사의 대표 무술이자 엽문의 무술로 잘 알려진 영춘권 사람들이 살생을 멈추길 바라는 소림사의 마음을 담아 만든 영춘권의 탄생 비화가 눈앞에 펼쳐진다!
8.0
열 명의 ‘평화하는’ 청년들, 레츠피스. 드럼통 같은 북을 허리에 매고 희망찬 여행을 떠난다. 경계 너머의 세상을 상상하고, 춤추고 북을 치며 노래하는 여정. 목포에서 출발해 블라디보스토크를 지나, 베를린까지 이어지는 피스 로드! 여덟 번의 여행과 아홉 편의 글, 그리고, 노래! Let’s Peace! 사막을 건너 호수를 지나, 우리를 위한 노래를 부르자!
10.0
대장군 부해의 아들인 부강은 어릴 때부터 몸이 쇠약해 장군부 부장인 왕세주에게 무술을 배운다. 한편 개방의 22대 방주 위불평이 백타파의 백무심에게 살해당하자 개방 장로들과 위불평의 수양딸 옥행은 젊은 홍계천을 23대 방주로 선출하고 백타파에게 원한을 갚을 것을 천명한다. 어느 날 부강은 옥행이 일하던 만향루 앞에서 상공 경왕의 아들 조명에게 희롱당하던 옥행을 구하려다가 조명을 죽이게 되고 부강은 사형 선고를 받고 옥에 갇힌다. 부해와 왕세주는 아들 부강이 홍계천과 똑 같이 닮은 것을 알고는 홍계천을 납치해 옥에 갇혀있던 부강을 바꿔치기 한 뒤 홍계천의 입을 막아버리는데...
7.3
사부님의 원수 '강노팔'을 찾아 '심주'에 도착한 '곽운심'과 '호전원'이 빈번하게 출몰하는 도적단을 잡기 위해 관아에서 모집한 '포쾌'가 된 뒤에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무협 극영화
1.0
서부의 손꼽히는 무림 고수 3인은 반역을 꾀하는 장군에게 위험한 제안을 받는다. 바로 황제를 지지하는 소림사 승려들을 살해라는 것! 승려들의 뛰어난 무공에 관심이 있던 3인의 고수는 호승심에 못 이겨 장군의 제안을 승낙한다. 기련산 절벽 위에 떠 있는 외나무 다리에서 마주한 그들. 무림 고수와 소림 승려, 이제 그 진정한 강자가 가려진다!
2.8
무림 도적패를 이끄는 대장 소제갈은 중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황제였던 청나라 강희제의 진귀한 보물함을 빼앗는다. 이를 되찾으려 찾아온 소림사의 승려들까지도 모두 죽이라고 명령하는 소제갈. 이들의 사악한 술수에 승려들은 속수무책으로 당한다. 소림사의 명예를 되찾고 강희제의 보물을 되찾기 위해 소림사 최고의 고수들이 이들 앞에 나타난다.
8.1
1636년 인조 14년 병자호란. 청의 대군이 공격해오자 임금과 조정은 적을 피해 남한산성으로 숨어든다. 추위와 굶주림, 절대적인 군사적 열세 속 청군에 완전히 포위된 상황, 대신들의 의견 또한 첨예하게 맞선다. 순간의 치욕을 견디고 나라와 백성을 지켜야 한다는 이조판서 ‘최명길’(이병헌)과 청의 치욕스런 공격에 끝까지 맞서 싸워 대의를 지켜야 한다는 예조판서 ‘김상헌’(김윤석). 그 사이에서 ‘인조’(박해일)의 번민은 깊어지고, 청의 무리한 요구와 압박은 더욱 거세지는데... 나아갈 곳도 물러설 곳도 없는 고립무원의 남한산성 나라의 운명이 그곳에 갇혔다!
7.3
해방 후 경성, 거대한 석조저택에서 두 남자가 마주한다. 그리고 울린 여섯 발의 총성. 최초 신고자의 전화를 받고 경찰이 출동하고, 운전수 ‘최승만’을 살해한 혐의로 경성 최고의 재력가 ‘남도진’이 체포된다. 하지만 현장에 남은 건 사체를 태운 흔적과 핏자국, 그리고 잘려나간 손가락 뿐. 미스터리한 석조저택 살인사건을 두고 치열한 법정공방이 벌어지는데… 정체불명의 운전수 최승만(고수) 경성 최고의 재력가 남도진(김주혁) 사건을 무마하려는 변호사(문성근) 유죄를 입증하려는 검사(박성웅) 치밀하게 계획되고 잔인하게 실행된 살인사건! 이 모든 것은 누군가가 설계한 속임수다!
1.0
천하를 구하기 위한 무림 4대 고수의 치열한 사투! 감옥을 탈출한 당나라 최고의 4대 악인들이 조정 중신들을 잔혹하게 암살당하는 사건이 일어난다. 혼돈과 무질서로 어지러운 세상을 구하기 위해 절대적 힘을 지닌 4대 고수들이 은둔 생활을 깨고 강호에 등장한다.
7.9
30년 동안 왕실의 옷을 지어온 상의원의 어침장 조돌석(한석규)은 이제 6개월만 채우면 곧 양반이 된다. 어느 날 왕의 면복을 손보던 왕비(박신혜)와 그녀의 시종들은 실수로 면복을 불태우게 된다. 궐 밖에서 옷 잘 짓기로 소문난 이공진(고수)은 급하게 옷 짓는 사람이 필요했던 왕비의 청으로 입궐하여 하루 만에 완벽하게 왕의 옷을 지어 올린다. 돌석은 처음에는 기생들의 옷이나 만드는 천한 사내라고 생각하며 공진을 무시하나 자신을 곧잘 따르는 공진에게 점차 마음을 열게 되고, 그의 천재성에 묘한 질투심도 느낀다. 왕(유연석)과 왕비를 사로잡은 공진의 옷들은 조선 전체의 유행을 일으키는 한 편, 청나라 사신을 위한 대형 진연을 앞두고 모두들 자신의 운명을 바꿀 최고의 옷을 만들기 시작하는데…
8.8
“저는… 집으로 가고 싶습니다” 사랑하는 남편과 딸이 세상 전부인 평범한 아내. 여권에 처음 도장이 찍히던 날, 그녀는 프랑스에서 마약범으로 몰려 교도소에 수감된다. 한국에서 비행기로 22시간, 대서양 건너 12,400km 지구 반대편 프랑스 외딴 섬 마르티니크 교도소.. 말도 한마디 통하지 않는 낯선 곳... 그녀는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제발.. 제 아내를 돌려 보내주세요.” 사랑하는 아내와 딸이 세상 전부인 평범한 남편. 그는 친구의 배신으로 집과 어렵사리 마련한 가게 그리고 아내마저 잃었다. 생활비를 벌기 위해 가이아나에서 프랑스로 원석을 운반한 아내. 그러나 그것은 마약이었다. 한국에서 비행기로 22시간, 대서양 건너 12,400km 지구 반대편 프랑스 외딴 섬 마르티니크 교도소.. 지도에서도 찾기 힘든 머나먼 곳... 그는 아내를 되찾을 수 있을까?
8.6
매일 목숨을 내놓고 사건 현장에 뛰어들지만 정작 자신의 아내를 구하지 못한 상처를 간직한 소방관 ‘강일’(고수). 매번 제 멋대로 말하고 거침없이 행동하며 상처도 사랑도 없는 척하지만 단 한번의 실수로 위기에 처한 의사 ‘미수’(한효주). 우연한 기회에 ‘미수’가 ‘119 구조대 의용대원’으로 일하게 되면서 같은 구조대에 있는 ‘강일’에게 처음으로 마음을 열고 적극적으로 다가간다. 모든 방법을 동원해 ‘강일’에게 애정공세를 펼치는 ‘미수’. 그리고 그런 그녀에게 까칠함으로 일관하던 강일 역시 조금씩 마음을 열기 시작한다. 가스 폭발 사고는 물론 차량 충돌 사고까지 쉴 틈 없이 이어지는 아찔한 사고 현장 속에서 생명을 구하고 기분 좋게 하루를 마무리 하며, 또 다른 내일을 준비하는 소방대원들. 생사가 오가는 치열한 현장에서 다른 이들의 생명은 구하며 살지만 정작 자신의 상처는 돌보지 못하는 ‘강일’과 ‘미수’. 과연 그들은 서로의 상처에 반창꼬를 붙여 줄 수 있을까? 12월, 사랑보다 더 ‘뜨거운’ 이야기가 시작된다!
8.5
1951년, 우리가 알고 있던 전쟁은 끝났다 이제 모든 전선은 ‘고지전’으로 돌입한다! 1953년 2월, 휴전협상이 난항을 거듭하는 가운데 교착전이 한창인 동부전선 최전방 애록고지에서 전사한 중대장의 시신에서 아군의 총알이 발견된다. 상부에서는 이번 사건을 적과의 내통과 관련되어 있다고 의심하고 방첩대 중위 ‘강은표’(신하균)에게 동부전선으로 가 조사하라는 임무를 내린다. 애록고지로 향한 은표는 그 곳에서 죽은 줄 알았던 친구 ‘김수혁’(고수)을 만나게 된다. 유약한 학생이었던 ‘수혁’은 2년 사이에 이등병에서 중위로 특진해 악어중대의 실질적 리더가 되어 있고, 그가 함께하는 악어중대는 명성과 달리 춥다고 북한 군복을 덧입는 모습을 보이고 갓 스무 살이 된 어린 청년이 대위로 부대를 이끄는 등 뭔가 미심쩍다. 살아 돌아온 친구, 의심스러운 악어중대. 이 모든 것이 혼란스러운 가운데 은표와 수혁은 고지 탈환 작전에 투입된다. 그러나 신임 중대장의 무리한 작전으로 엄청난 위기에 처하게 되고 악어중대의 어리지만 베테랑인 대위 신일영(이제훈)과 중위 수혁의 단독 작전으로 위기를 모면한 채 후퇴한다. 사사건건 자신의 의견에 반기를 들고 단독 행동을 하는 악어중대원들을 못 마땅해 하던 중대장은 중화군과의 함화공작 전투를 벌이던 중 자신의 명령에 불복종하는 중사 오기영(류승수)에게 사살위협을 가하고 그 순간, 수혁은 망설임 없이 중대장을 쏴 버린다. 눈 앞에서 벌어진 상관의 죽음, 이를 아무렇지도 않게 은폐하는 그들과 무표정한 수혁. 순식간에 하나가 된 중대 전체에 은표는 당혹감을 느낀다. 사라진 지난 2년, 그에게... 그들에게...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9.1
전라도 벌교 전학생 나미는 긴장하면 터져 나오는 사투리 탓에 첫날부터 날라리들의 놀림감이 된다. 이때 범상치 않는 포스의 친구들이 어리버리한 그녀를 도와주는데… 그들은 진덕여고 의리짱 춘화, 쌍꺼풀에 목숨 건 못난이 장미, 욕배틀 대표주자 진희, 괴력의 다구발 문학소녀 금옥, 미스코리아를 꿈꾸는 사차원 복희 그리고 도도한 얼음공주 수지. 나미는 이들의 새 멤버가 되어 경쟁그룹 ‘소녀시대’와의 맞짱대결에서 할머니로부터 전수받은 사투리 욕 신공으로 위기상황을 모면하는 대활약을 펼친다. 일곱 명의 단짝 친구들은 언제까지나 함께 하자는 맹세로 칠공주 ‘써니’를 결성하고 학교축제 때 선보일 공연을 야심차게 준비하지만 축제 당일, 뜻밖의 사고가 일어나 뿔뿔이 흩어지게 된다. 그로부터 25년 후, 잘 나가는 남편과 예쁜 딸을 둔 나미의 삶은 무언가 2프로 부족하다. 어느 날 ‘써니짱’ 춘화와 마주친 나미는 재회의 기쁨을 나누며, ‘써니’ 멤버들을 찾아 나서기로 결심하는데… 가족에게만 매어있던 일상에서 벗어나 추억 속 친구들을 찾아나선 나미는 그 시절 눈부신 우정을 떠올리며 가장 행복했던 순간의 자신과 만나게 된다.
6.8
“평범하게 살고 싶었다…” 한 남자가 있다. 그 누구와도 눈을 마주치지 않고 항상 시선을 피하는 남자. 특별한 능력을 가지고 태어난 그는 눈으로 사람들을 조종하는 초능력자다. 그리고 또 다른 한 남자가 있다. 작은 일에도 행복해하며 언제나 긍정적이고 성실하게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더할 나위 없이 평범한 남자, 임규남이다. “너…도대체 정체가 뭐야?” 어느 날, 두 남자의 조용하고 평화로운 삶에 균열이 일어나기 시작한다. 규남이 일하는 작고 외진 전당포, ‘유토피아’에 돈을 훔치러 들어온 초인이 평소처럼 사람들을 조종하기 시작하는 순간부터다. 모든 사람이 멈춰 선 ‘유토피아’에서 초인의 통제를 벗어나 누군가가 힘겹게 움직이기 시작한 것이다. 그 주인공은 바로 초능력이 통하지 않는 단 한 사람, 규남이다. 자신의 능력이 통하지 않는 사람을 처음 만난 초인도, 자신을 제외한 모든 사람들을 조종하는 초능력자를 만난 규남도 서로의 존재가 놀랍고 당황스러울 뿐이다. “너는 나를 절대 만나지 말았어야 했어…” 당황한 초인은 규남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다 사람을 죽이고 그 장면은 고스란히 CCTV에 담겨진다. 초인 때문에 자신을 믿어 주었던 소중한 사람을 잃은 규남 역시 처음으로 누군가를 향한 참을 수 없는 분노를 느낀다. 그 날부터 초인은 자신의 조용한 삶을 한 순간에 날려버릴 결정적 단서를 손에 쥔 규남을, 규남은 자신의 평화로운 일상을 쑥대밭으로 만들어 놓은 초인을 쫓기 시작하는데… 아무도 초인의 존재를 믿어주지 않는 가운데 홀로 괴물 같은 상대와 싸움을 벌여야 하는 규남과 자신의 능력이 통하지 않는 상대와 싸워야 하는 초인, 두 남자의 피할 수 없는 대결이 시작된다!
백야행 - 하얀 어둠 속을 걷다
8.0
출소한 지 얼마 안된 한 남자가 잔인하게 살해 당한다. 이 사건이 14년 전 발생한 한 살인사건과 연관되어 있음을 안 수사팀은 담당형사였던 동수(한석규 분)를 찾아가고, 그는 본능적으로 당시 피해자의 아들이었던 요한(고수 분)이 연루되어 있음을 직감한다. 한편, 재벌총수 승조의 비서실장 시영(이민정 분)은 승조를 위해 그의 약혼녀 미호(손예진 분)의 뒤를 쫓는다. 모든 면에서 완벽한 미호. 하지만 비현실적일 만큼 완벽했던 미호에게 석연치 않은 과거의 흔적이 발견되면서, 그녀 곁에 그림자처럼 맴돌고 있는 존재를 발견하게 된다. 서로 다른 대상을 쫓다 한 자리에서 만나게 된 시영과 동수. 그들은 요한과 미호의 과거에 관한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된다. 14년 전 발생했던 사건의 살인용의자가 미호의 엄마, 피살자가 요한의 아빠였으며, 새로운 삶을 살고 있는 미호와 달리 요한은 여전히 어둠 속에 갇혀 살고 있다는 것이다. 마치 빛과 그림자처럼…… 14년 전, 그리고 현재까지 계속되는 미스터리한 살인사건들. 과연, 진실은 무엇일까?
5.6
늦은 밤 인적이 드문 지하철 승강장. 누군가의 시선이 머문다. 벤치 귀퉁이에서 유혹의 빛을 뿜어내는 분홍신 을 바라보는 여고생. 자신의 똑딱이 구두를 벗고 그 분홍신에 한 발을 집어넣는 순간, 주체할 수 없는 설레임의 벅찬 한숨이 새어 나온다. 그러나 어느 샌가 다가온 또 다른 여고생. 그녀에게서 분홍신을 빼앗아 들고 홀연히 어둠 속으로 사라진다. 또각 또각 또각...분홍신을 신고 마치 춤을 추듯 어두운 지하도를 걷는 소녀. 어느 순간 또각 또각 또각...어둠 속에서 또 다른 구두소리가 들리지만 주변에는 아무도 없다. 두려움에 달아나던 소녀, 발목에 참을 수 없는 통증을 느껴 자신의 다리를 내려다 보니 발목이 잘리고 없다. 발목이 잘린 채 피투성이가 되어 죽어버린 소녀. 지하철 선반에 주인이 없는 듯 놓여진 분홍신을 발견한 여자, 선재. 분홍신의 매력에 빠져 그 구두를 훔치듯 몰래 주워 들고 그 자리를 떠난다. 선재의 집. 다양한 구두가 촘촘히 쌓인 구두진열장을 지나 욕실로 향한 그녀는 분홍신을 신은 자신의 모습이 비춰진 거울을 도취된 듯 바라본다. 문 밖에는 그녀가 신은 분홍신을 탐내는 눈빛으로 바라보는 그녀의 딸이 있다. 분홍신에 집착하는 선재, 그녀에게서 분홍신을 빼앗으려는 딸, 태수. 두 사람이 떠난 욕실의 거울에는 피 묻은 분홍신을 움켜 쥔 한 소녀의 영상이 남아 있다. 선재와 태수가 분홍신을 사이에 두고 신경전이 벌어지는 집. 그곳에 나타난 선재의 후배, 그녀는 몰래 분홍신을 훔쳐 들고 나온다. 분홍신을 신자, 그녀가 변한 것 같다. 교태스러운 걸음걸이로 주변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그녀는, 주변에서 보내는 선망의 시선에 흥분을 감추지 못한다. 그러나 곧 그녀의 걸음걸이는 안델센의 동화 '분홍신'의 소녀처럼 자신이 제어할 수 없는 힘에 이끌려 춤을 추듯 비틀대고, 그녀는 결국 쇼윈도의 유리에 발목이 잘린 채 죽는다. 분홍신이 죽음을 부른다는 것을 알게 된 선재는, 분홍신을 버리려고 하지만 분홍신은 매번 다시 그녀에게로 되돌아 온다. 이제 그녀의 딸 앞에 다가온 죽음의 위협. 과연, 분홍신의 원혼, 그 저주의 실체는 무엇일까?
한때 '날라리'였던 젊은 엄마가 다시 고등학생이 돼 한국 교육의 문제점을 정면으로 마주하면서 헤쳐나가는 통쾌활극
강력계 특별수사반 에이스였던 한 남자가 아이를 키우게 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옥에서 태어난 천재 소녀 옥녀와 조선상단의 미스터리 인물 윤태원의 어드벤처 사극
과학과 경제 논리가 우선하는 현대에서 멸종하지 않고 버티며 사는 마녀들의 이야기를 통해 괴팍스러워져만 가는 인간 세상에 낭만과 로맨스를 되찾아 줄 미스터리 코믹 연애 소란극
천부적인 자질을 지닌 왕륙은 영검파에 입문해 거침없는 독설가인 5장로 왕무의 제자가 된다. 왕무는 왕륙과 티격태격 사랑을 싹 틔우며 자신만의 방법으로 왕륙을 수련시키고, 한층 성장한 왕륙은 타고난 기지와 재능으로 동료들과 함께 영검파와 구주 대륙을 위기에서 구하는데...
실종된 망자들이 모인 영혼 마을을 배경으로, 사라진 시체를 찾고 사건 배후의 진실을 쫓는 미스터리 추적 판타지
사라진 사람들, 새로운 영혼 마을. 그들의 간절함에 오지랖 재발동한 '영혼 보는 콤비' 의 판타지 추적극
평생 스무 살로 살아야 하는 저주에 걸린 인물이 운명을 바꾸기 위해 실마리를 품은 리조트에 잠입해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은 로맨스 판타지물
웃다 보면 똑똑해지는 팩트 폭격 토크쇼. 조금은 황당하고 조금은 유쾌한 그렇다고 쓸모가 없지도 않은 당신과 세상에 관한 수다 대잔치!
각양각색의 이유로 운동을 멀리했던 운동꽝 언니들의 생활체육 도전기
우리 주변의 감동적이면서 역동적인 스토리를 가진 사람들의 살아있는 진짜 이야기! 그들이 겪고 있는 질병과 그로 인해 생기는 갈등, 또 힘겹게 극복하는 과정을 디테일하게 다루면서 삶을 되돌아 보는 프로그램으로 전문가의 조언과 다큐가 혼합된 새로운 형식의 프로그램, 굴곡진 삶의 궤적으로 지금은 순정만화의 주인공같지는 않지만 다시 한번 순정만화의 주인공같은 그날을 꿈꾼다, 순정시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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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정말 최고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