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0
첫사랑의 아픔이 있는 소년 소녀, 여름 해변에서 두 번째 사랑을 시작하다.. 첫사랑과 이별한 소년은 헤어진 여자친구가 점점 잊혀지는 게 두렵다. 소년은 그런 속마음을 상상 속 ‘유령 해파리’에게만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소년은 바닷가에서 우연히 소녀를 만나 어떤 기억 하나를 떠올린다. 서로를 지켜보던 어느 날 소년은 소녀에게 바다 속 깊은 곳에 다른 사람의 꿈으로 헤엄쳐 들어갈 수 있는 작은 문이 있다고 알려주고, 소녀는 조금 엉뚱한 소년이 점점 좋아진다. 서로에 대해 점점 알아가던 어느 날, 소년이 갑자기 없어지자 소녀는 불안해하며 그를 찾기 시작하는데…
찍히면 죽는다
3.6
어둠이 발길을 끊은 깊은 산장... 사건이 시작된다. 발길이 끊긴 어느 산장. 느닷없이 들이닥친 괴한. 성욱의 몸에 내리 꽂히는 칼들. 비명과 함께 피를 흘리며 죽어가는 성욱. 잠시후 '컷'이라는 소리와 함께 형준 일행이 복면을 벗고 씨익 웃는다. 평소 못마땅했던 성욱을 놀리기 위한 작전, 바로 가짜 스너프필름을 흉내 낸 것이다. 그러나 고장난 칼은 이미 그를 난도질 한 후 였다. 자신들의 앞날을 위해서 죽은 성욱은 골칫거리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일행은 시체를 불에 태운 후, 파묻어 버린다. 그리고 죽을때까지 비밀을 약속한다. 시험을 끝낸 희정은 정체불명의 누군가에게 쫓긴다. 'ROTTEN'이라는 메시지를 받은 일행. 홈페이지에 접속한 그들은 2년전 사건을 보게 된다. 그리고 카메라는 연이어 피가 뚝뚝 떨어지는 도축장을 천천히 훑어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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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정말 최고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