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8
중학교 시절 일진에게 괴롭힘을 당하던 준열이 택견을 배우고 난 뒤 일진들을 정리하고 평화로운 중학교 생활을 마치고는 고등학교(지성고)로 진학하게 된다. 준열의 영향으로 일진들의 횡포가 없는 학교생활을 하던 중 타학교(강중고) 일진들이 시비를 붙여오고, 하다못해 여자친구들까지 끌고 가는 상황이 발생하는데 준열과 친구들이 여자아이들을 구해내고 다시 평화로운 학교생활을 하게 된다. 한편, 8살 때부터 한결같이 한솔이를 좋아하던 필두는 권투를 배우고 한솔이가 위급할 때마다 나타나 한솔이를 구하지만 한솔이는 준열이랑 사귄다며 필두를 거절한다. 상실감에 빠져있는 필두에게 다가오는 희재. 여자아이들은 싸움을 잘하는 남자를 좋아한다고 말하며 필두를 싸움판에 끌어들이게 된다. 내가 싸움을 잘하면 한솔이가 내게 돌아오겠지 하는 심정으로 필두는 강중고 1학년의 짱이 되면서 준열과 한솔이를 찾아가지만 다시 한번 한솔에게 거절을 당하는 필두. 한솔에게 차인 슬픔에 골목에서 울고 있는데 대건과 마주치게 되고 복학생인 대건에게 한방에 넉 다운이 되는 필두. 쓰러진 필두의 모습 뒤로 웃는 대건의 차가운 웃음에서 새로운 사건들이 시작하게 되는데 ...
한라산 자락 어느 개천에서 난 용 같은 삼달이 어느 날 모든 걸 잃고 곤두박질치며 추락한 뒤, 개천을 소중히 지켜온 용필과 고향의 품으로 다시 돌아와 숨을 고르는 이야기, 그리고 다시 사랑을 찾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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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정말 최고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