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0
영화 감독을 꿈꾸는 ‘수찬’. 하지만 현실은 김제시 용지면에서 밭일을 하는 처지다. 지루한 하루하루를 보내던 ‘수찬’은 여느때와 다름없이 절친 ‘수동’과 술을 마시며 현실을 한탄하다가, 불현듯 지금이 아니면 안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한다. 딱, 한 번만! 더 늦기 전에, 한 번만! 꿈을 좇아 떠나보겠다고! 그렇게 시작된 시골 청년들의 좌충우돌 영화 제작 도전기가 시작되는데… 과연 이들은 영화를 무사히 완성할 수 있을까? 우린, 아직 젊으니까! 꿈을 찾는 청춘들의 뜨거운 도전이 시작된다!
학폭 심판의 날
6.8
6명이 납치되어 눈을 떴을 때, 그들은 원형 쇠사슬에 묶여 움직일 수 없다. 서로를 볼 수 없는 구조물에 갇혀, 빠져나가려고 하지만, 누군지 볼 수 없는 상황에서 서로를 불신하게 된다. 모두가 왜 납치됐는지도 모른 채, 둥근 모양의 철제 구조에서 묶여, 어떻게든 벗어나려고 하지만, 곧 하회탈을 쓴 남자가 와서 'What is your sin?' 이라는 질문을 한다. 그들은 정답을 맞히면 나갈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하회탈이 원하는 정답이 뭔지 궁금해하는데... 각 라운드마다 틀린 답을 내놓으면 한 명씩 죽임을 당하는 걸 알게 된다. 사람들은 정답을 맞히지 못한 채 계속 죽어나가게 되고, 마지막까지 갇힌 사람들은 자신이 왜 갇혔는지, 왜 죽어야 하는지에 대한 이유라도 알려고 발악하고, 결국 마지막까지 자신들이 한 죄를 기억해 내지 못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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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정말 최고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