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빗속의 욕정
6.2
가난한 북촌에 사는 무명 만화가 요시오는 월세방을 운영하며 수상한 사업을 하는 집주인으로부터 자칭 소설가 이모리와 함께 지인의 손녀가 이사하는 걸 도와달라는 부탁을 받는다. 이사를 도우러 간 곳에서 최근에 이혼한 매력적인 여성, 후쿠코를 만나게 된 요시오. 그는 후쿠코에게 마음을 빼앗기지만, 그녀에게 이미 연인이 있는 듯하다. 이모리는 자신의 소설을 연재하기 위해 부유한 남촌의 홍보 잡지를 모방해 북촌의 홍보 잡지를 기획하고 요시오는 잡지의 광고 영업을 돕기로 한다. 하지만 일이 틀어지며 후쿠코와 이모리가 요시오의 집에 함께 살게 되면서 세 사람의 기묘한 동거가 시작되는데...
6.8
탈옥한 천재 해커이자 연쇄살인마, 우라노(나리타 료). 그가 이번엔 한국으로 향한다. 목표는 단 하나, 한일정상회담을 막는 것. 반정부 단체 ‘무궁화’의 의뢰를 받아 다시 움직이기 시작한 우라노. 그를 감시하던 수민(권은비)은 점차 자신과 닮은 무언가를 느끼게 되는 한편, 우라노를 체포했던 형사 카가야(치바 유다이)는 다시 그와 맞서게 된다.
5.5
오노 야스오미(나리타 료)는 사립 학원의 수학 교사다. 그는 여자 친구가 없고 오로지 수학에만 몰두하고 있다. 오노 야스오미는 자신의 삶에 대해 불평하지는 않지만, 평생 독신으로 지내는 것이 불안하기는 하다. 그의 여자들과의 데이트는 순탄하지 않다. 왜냐하면 그는 여자들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 지 전혀 모르기 때문. 그의 제자 아키모토 카스미(키요하라 카야)는 오노 야스오미에게 그가 정상이 아니라고 말한다. 결국, 오노 야스오미는 그녀에게 정상처럼 행동하고 데이트하는 법을 가르쳐달라고 부탁하는데, 그렇게 서로 정상적인 연애를 가르쳐주며 둘 사이도 사랑이 싹트기 시작하는데…!
5.4
자신이 유기한 개를 찾으러 갔다가 기묘한 편의점을 발견하고 들어가면서 미스터리하고 판타지 같은 상황을 겪는다는 내용의 영상물
6.7
"U는 또 하나의 현실, As는 또 한 명의 당신" 아름다운 목소리를 지닌 '스즈'는 사고로 엄마를 잃은 후 더이상 노래할 수 없게 된다. 평범한 나날이 계속되던 중, 우연히 가상세계 U에 접속하게 된 '스즈'. 그는 그곳에서 신비로운 가수 '벨'로 다시 태어나 순식간에 세계적인 스타가 된다. 그런데 '벨'의 대규모 콘서트가 열리는 어느 날, '용'이라 불리는 의문의 존재가 나타난다. 큰 상처를 안고 있는 듯한 '용'에게 마음이 쓰이는 '벨', 그리고 현실의 '스즈'. 과연 '스즈'의 목소리는 그에게까지 닿을 수 있을까? 두 세계가 하나로 이어질 때, 기적이 일어난다!
6.5
어느 날 남자친구 도미타(다나카 케이)에게 전화를 건 아사미(키타가와 케이코)는 스마트폰 너머로 낯선 남자의 목소리를 듣게 된다. 우연히 분실된 스마트폰을 주웠다는 그 남자는, 아사미를 통해 도미타의 스마트폰을 친절하게 돌려준다. 그런데 그 날 이후부터 아사미와 도미타 주변에 이해할 수 없는 사건들이 연발한다. 스마트폰을 주운 사람은 누구였을까? 그리고 점차 드러나는 또 다른 비밀은? "아냐! 내가 한 게 아냐! 난 아무 짓도 안 했어!" 단지,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5.0
긴 흑발의 여성을 노리고 연쇄 살인 사건을 벌인 우라노가 카가야 형사에게 체포된 지 몇 달 후, 어느 산속에서 여성의 백골 사체가 발견된다. 과거에 우라노가 살해한 여성을 묻었던 장소와 가까웠기에, 마키타 관리관은 카가야에게 우라노를 통해 범인에 대한 단서를 캐내도록 지시한다. 감옥 안에서 카가야와 면회를 한 우라노는 네트워크 범죄의 스승인 블랙 해커 'M'이 사건에 관여되었다고 말한다. 한편 카가야의 교제 상대인 미노리는 결혼 얘기에 소극적인 카가야에게 불만을 느끼기 시작한다. 어느 날, 카페에서 무료 와이파이를 찾은 미노리는 그게 가짜라고는 생각 못 하고 접속을 하는데...
6.5
1895년 영화 매체가 발명되고 1920년대 중반 유성 영화가 개발되기까지를 우리는 ‘무성 영화 시대’라고 부른다. 무성 영화 시대에 변사는 영화에 나오는 배우들의 대사를 대신 읊거나 화면에서 보이는 이야기들을 서술하는 역할을 수행했다. 다른 나라에도 변사는 있었지만 특히 일본에서 변사의 인기는 실로 엄청났다고 한다. 일본 최초의 변사는 1896년 오사카의 난치극장에서 활약했던 호테이켄 우에다로 알려져 있다.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던 일본의 변사들은 발성영화의 도입과 함께 1937년경 모두 사라졌다. <변사>는 수오 마사유키 감독의 무성 영화와 무성 영화시대에 바치는 헌사이다. 한 시골 마을 자그마한 영화관 앞에서 미래에 변사가 되기를 꿈꾸면서 변사의 화법을 흉내 내는 한 소년과 소녀를 보여주면서 영화는 시작된다. 10년 후 청년으로 성장한 소년은 이웃 마을의 영화관과 경쟁 관계에 있는 많은 관객을 확보한 영화관에 조수로 인연을 맺게 되고 전속 변사의 태업으로 인해 변사로 입문하는 기회를 얻고 관객의 열광적인 반응을 얻는다. 그는 높은 인기를 얻으며 첫사랑과 재회하는 행운도 누리지만, 일확천금을 노리는 도둑들과 가짜 변사를 추적하는 경찰관 사이의 사건에 연루되고 만다. (2019년 24회 부산국제영화제/전양준)
내려 쌓여라, 고독한 죽음이여한 저택에서 발견된 13명의 아이들의 백골 시체. 이 저택에서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수수께끼가 수수께끼를 부르는 휴먼 서스펜스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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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정말 최고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