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0
"난 정말 운이 좋아. 너와 그날 마주치면서 내 삶은 완전히 달라졌어" 파리의 고급 아파트에 살며 저녁엔 사교 파티, 주말엔 별장에서 사냥을 즐기는 이상적인 상류사회 커플, '파니'(루 드 라쥬)와 '장'(멜빌 푸포). 어느 날, '파니'가 고등학교 동창 '알랭'(닐스 슈네데르)과 우연히 마주치면서 둘은 서로에게 점점 빠져들고, 예기치 못한 삶의 아이러니에 휘말리는데…
9.3
2052년 파리. 80세의 줄리아는 생을 만끽했다. 인생은 매 순간 우연의 연속이었고, 인생은 드라마틱하게 흘렀다. 만일 그날 여권을 잊어버리지 않았다면! 서점에서 책을 떨어뜨리지 않았다면! 스쿠터 운전을 하지 않았더라면! 매 순간 사소한 일상의 조각들이 줄리아의 인생을 휘젓는다.
8.8
이탈리아 시칠리아, 고요한 대저택에 살고있는 안나. 어느 날, 아들 쥬세페의 여자친구 잔이 찾아오지만 그는 이곳에 없다. 고통스러운 비밀을 안은 안나와 애인의 무소식에 상심한 잔. 마침내 쥬세페가 오기로 한 부활절이 다가왔는데… “네가 너무 보고 싶다. 언제까지 기다려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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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정말 최고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