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2
고대의 힘으로 미래를 수호하라! 사라졌던 아틀란티스의 ‘아스트롤라베’가 발굴된다. 그 힘으로 세상을 다시 지배하려는 세력이 나타나고, 도시는 혼란과 공포에 빠진다. 그때, 평범한 남자는 자신 안에 숨겨진 힘을 깨닫는다. 그는 잊힌 문명의 마지막 후예이자 이 위기를 막을 유일한 존재임을 각성한다. 마침내, 인류의 운명을 건 대결이 시작되는데… 지금, 새로운 영웅이 탄생한다.
7.2
휘파람 불며 거리를 질주하는 나세르와 상티노 외 3명의 친구들은 교외의 물류창고를 털어 인생역전을 노리는 무장강도 일당. 때마침 프랑스 혁명 기념일을 맞아 군인, 경찰을 비롯 거리는 온통 축제에 빠져 있다. 경비원만 해치우고 콘테이너 하나 가득 쌓인 노트북을 싣고 나오기만 하면 '불행 끝 행복시작'. 첨단 장비와 컴퓨터 프로그래머까지 동원한 나세르 일당은 창고에 잠입, 노트북 탈취에 성공하는데... 라보리를 위시한 특수부대 요원들은 국제 매춘조직을 운영, 여성들을 납치, 감금해 인두로 번호를 매겨 세계 각국으로 팔아 넘기는 알바니아 마피아 대부 아베딘을 호송하는 임무를 부여 받는다. 특별 호송차량에 특공대원들이 몇 겹의 호위를 한 그들 일행. 그러나 마피아들이 보스 구출을 위해 쳐놓은 덫에 걸려 몰살당하기 직전, 라보리와 몇 명만이 아베딘과 함께 외곽의 창고로 피신한다. 노트북을 털고 있던 나세르 일당과 죄수 호송 중 창고로 피신 온 특수부대요원들은 서로 총을 겨누고 마주하게 되고... 서로가 아군인지 적인지 확인할 틈도 없이 빨간 불빛을 뿜어대는 마스크를 뒤집어 쓴 얼굴없는 적의 엄청난 공격을 받는다. 믿을 수 없을 정도의 화력으로 무장하고 장갑차, 불도저로 밀고 들어오는 얼굴없는 적, 이제 돈도 임무도 소용없다! 살아남기 위한 전쟁만이 있을 뿐...
8.0
바퀴가 두 개뿐인 스쿠터를 몰며 프랑스에서 가장 빠른 피자 배달부로 추앙 받던 다니엘은 최고의 스피드 광. 더 이상 보여줄게 없어서 피자 배달 계를 과감히 은퇴하고 이제 바퀴가 4개달린 총알 택시 기사로 영업을 개시했다. 튜닝-업을 통해 강력한 파워를 자랑하는 그의 택시는 시속 220Km의 미친 듯한 속도로 달려, 경찰의 스피드-건으로도 추적이 불가능하다. 운전면허에 8번 떨어진 마르세이유 경찰청의 사고뭉치 형사, 내근 능력으로 보면 적어도 프랑스 경찰 바닥에선, 울트라 프로 MMX 컴퓨터로 무장한 그를 따라올 자가 없다. 그러나 그에겐, 형사가 운전도 못해, 사격술은 제로야, 게다가 지독한 마마보이라는 치명적인 약점이 있다. 스피드 광 다니엘의 택시에 어수룩한 경찰 에밀리앙이 타게 되면서, 다니엘의 미친듯한 속도는 발목을 잡히게 된다. 원래 영업용 택시기사와 형사는 앙숙 중의 앙숙. 여기서 다니엘은 일생일대의 최악의 실수를 범한다. 에밀리앙이 형사인 줄도 모르고 엄청난 스피드로 손님(?)을 모시다 덜미를 잡힌 것이다. 운전면허 시험에 8번이나 떨어진 에밀리앙은 시내 곳곳의 은행 금고를 털고 다니는 독일 갱단을 체포하기 위해 다니엘의 도움이 필요하다. 다니엘 역시 택시와 면허를 압수당하지 않기 위해선 에밀리앙의 부담스러운 제의를 받아들일 수 밖에 없다. 서로에게 얽혀 든 그들, 마침내 폭주를 허가 받은 다니엘은 미친 듯이 악셀을 밟아대고, 최고가 되고 싶은 에밀리앙은 갱들을 잡아야만 한다. 광적인 스피드를 빼면 인생은 논할게 없다는 다니엘과, 갱을 잡는 최고의 외근 형사가 되고 싶은 열망으로 눈을 불을 켜는 에밀리앙. 두 대의 최신형 벤츠를 몰고 유럽 전역을 휩쓸며 17새의 은행을 연속적으로 털어온 신출귀몰한 갱들을, 유럽각국의 경찰이 제2의 나찌 침공이라고까지 규정한 갱들을, 과연 영업용 푸조에 탄 이 어수룩한 커플이 체포할 수 있을까? 시속 220Km의 영업용 택시 한 대가 마르세이유 시내를 관통하여 악몽 같은 스피드로 질주한다. 그러나 보기 전에는 도저히 예측할 수 없는 클라이맥스의 주인공은 악셀레이터가 아니라 바로 그 옆에 붙은 브레이크란 사실(?).
댓글/평가 (평가글은 5자 이상 작성시 등록이 가능합니다. 별점만 선택할 경우, 기본 평가글이 등록됩니다.)
5/5 정말 최고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