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
도시를 뒤흔든 기이한 연쇄 집단 자살 사건! 숨겨진 진실을 향한 목숨 건 추적이 시작된다! 범죄심리학자 ‘벤’(에릭 바나)은 그의 딸 ‘매지’와 함께 베를린에서 새로운 생활을 시작한다. 그런데 베를린 전역에서 의미를 알 수 없는 연쇄 집단 자살 사건이 일어나고, 벤은 추적에 몰두한다. 어느 깊은 밤, 딸 ‘매지’가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벤’은 딸의 실종이 사건과 연관돼 있음을 알게 되는데…
8.5
“네가 얼마나 놀라운 사람인지 알려주고 싶었어” 272kg의 거구로 세상을 거부한 채 살아가는 대학 강사 ‘찰리’는 남은 시간이 얼마 없음을 느끼고 오랫동안 만나지 못한 10대 딸 ‘엘리’를 집으로 초대한다. 그리고, 매일 자신을 찾아와 에세이 한 편을 완성하면 전 재산을 주겠다고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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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정말 최고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