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
금융계의 신화로 알려진 500억대 자산관리사 정승필(이범수). 프로젝트 성공률 100%를 자랑하며 초고속 승진에다 지점장의 두터운 신임을 받는 등 회사 내에서 승승장구하지만 늘 동료들의 시기와 질투를 받고 있다. 수백 억대의 계약을 앞둔 어느 날, 약혼녀 미선(김민선)과 차를 타고 가던 중 잠시 편의점에 들리겠다며 차에서 내린 승필은 홀연히 사라지는데… ‘9시 뉴스’ 출연을 성사시켜 줄 대박 사건을 애타게 기다리던 김형사(손창민)는 때마침 정승필 실종사건의 수사를 맡게 되자 의욕적으로 목격자와 증거물을 하나 둘씩 찾아낸다. 실종 바로 직전 수백 억대의 계약을 성사시킨 승필을 둘러싸고 평소 회사에서 그의 성공을 시기하던 직장 동료들이 많았다는 주변 정황을 포착한 김형사는 정승필 주변 인물들을 조사할수록 새로운 사실들이 속속 드러나는데… 실종을 위장한 공금횡령 사건, 혹은 원한에 의한 납치 사건에 무게를 두고 수사를 계속 하던 중 유일한 목격자가 나타나 사건은 또 다른 방향으로 급선회 한다. 마지막으로 정승필이 찾았던 편의점 직원이 폭력배로 보이는 남자가 승필을 폭행했다고 진술한 것. 김형사가 다시 우발적인 살인사건에 초점을 맞춰 수사를 펼치는 동안 박형사(김뢰하)는 처음부터 의심을 품었던 정승필의 약혼녀이자 보험회사 세일즈 매니저인 미선이 승필 앞으로 실종 일주일 전, 사망보험을 가입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사건의 용의자로 미선을 지목한다. 수사를 하면 할수록 수백 억대의 자산관리사 실종 사건은 점점 폭행, 납치, 살인 등 여러 가지로 꼬여만 가고, 때마침 ‘정승필 실종사건’이 뉴스를 통해 전국으로 알려지자 일은 걷잡을 수 없이 커져만 가는데… 정승필 실종을 둘러싼 배꼽 빠지는 코믹 수사가 지금부터 시작된다!
3.3
드디어 대학교 졸업장을 따고 강남을 맡게 된 계두식. 조직의 구조를 글로벌 하게 만들라는 큰형님 하명에 따라 ‘대기업 벤치마킹 프로젝트’를 강행하게 된다. 조직원 중 한 명을 대기업에 입사 시켜야 하는 것. 이에 모든 조직원들은 유일한 4년제 대학졸업자 두식을 연호하는데... 대기업에 위장 입사한 두식, 그러나 부서 배정의 오류로 기대했던 기획실이 아닌 보험영업을 맡는다. 졸지에 FC(Financial Consultant)가 된 것, 이러한 두식을 도와 상두와 대가리는 조직원을 동원, 창립 이후 사상 유례없는 첫 달500건이라는 경이로운 실적을 올리고, 보험왕이 된 두식은 겨우 회장의 특별 지시로 기획실에 입성한다. 한편, 친하게 지내던 만년대리 김대리와 입사동기 수정에 대한 박소장의 횡포는 더욱 심해지고, 결국 김대리는 구조조정을 당한다. 박소장의 횡포와 회사의 비리, 말도 안 되는 처사에 두식은 기어이 폭발하고... 박소장의 배후에 있는 조직, 북어파와 러시아 마피아까지 합세한 이들을 상대로 도전장을 던지는데...과연 영동파 넘버 2, 신입사원 계두식은 회사에서 무사히 글로벌 경영을 배우고 조직으로 복귀할 수 있을까?
불새
7.2
마카오의 밤거리를 기웃거리고 있던 영후(이정재)는 소꿉친구 윤과 함께 카지노에서 갔다가 우연히 재벌 2세 민섭(손창민)을 만난다. 윤에 대해 관심을 보이는 그를 이용해 이 우울한 도시를 탈출할 기회를 노리는 영후. 해변가에서 민섭과의 정사 도중 윤이 민섭이 건네 준 코케인 때문에 어이없는 죽음을 당하자, 영후는 당황해 하는 민섭을 부추겨 윤의 시체를 바다에 유기한다. 그리고 1년후 서울. 민섭을 대신해 도피 생활을 해 오던 영후가 귀국한다. 민섭의 약혼자 현주(김지연 분)는 우연히 민섭의 아파트에 들렀다가 갑자기 덤벼드는 영후에게 입술을 빼앗긴다. 민섭은 현주에게 애틋한 애정 공세를 펼치는 로맨티스트지만 자신의 정부인 은영의 임신 사실을 알고는 영후를 시켜 강제로 낙태시켜버릴 정도로 비정하다. 그러나 영후는 자신의 야망을 위해 숨죽인 채 민섭의 충실한 그림자가 되어간다. 그러던 어느날, 민섭의 중요한 회사기밀이 유출되는 사건이 발생하고 영후가 의심스러워진 민섭은 하수인을 시켜 영후를 테러하는데, 우연히 이 광경을 목격한 현주는 영후에게 연민의 감정을 느낀다. 한편, 후처였던 엄마의 자살을 목격하고 비뚤어진 민섭의 배다른 여동생 미란(오연수 분)이 유산 상속 문제로 귀국하자, 민섭은 영후를 시켜 감시하게 한다. 영후는 막무가내인 미란에게서 자신의 야망을 이루기 위한 실마리를 발견하게 되고, 영후의 모습에서 또다른 자신의 모습을 발견한 미란은 그를 향해 서서히 사랑의 노예가 되어간다. 결국, 두사람은 가족들에게 결혼을 공표하게 되나, 성취를 목전에 두고 자신이 현주를 사랑함을 깨닫고 번민한다. 한편, 의외의 사태발전에 당황한 민섭은 자신의 재산과 여자까지, 하나둘 침범해오는 영후를 향해 처절한 반격이 시작된다. 그리고 결국엔 그를 총으로 쏴 죽이게 된다.
7.6
짝사랑하던 여자가 결혼하자 좌절한 병태는 자살을 시도하나 실패하고, 끌려간 정신병원에서 왕초 민우를 만나게 되고, 우연한 기회에 소매치기 소녀 영희를 악의 소굴에서 구해내나 그녀가 기억상실증임을 알고 그녀의 기억을 되찾기 위해 여행을 떠난다. 그녀는 고향에 있는 엄마를 찾기 위해, 갖은 고생끝에 영희의 엄마가 이세상에 없음을 알고 방황하다 다시금 악당 손에 잡힌 영희와 병태는 민우의 도움으로 탈출, 그러던 중 충격으로 영희는 기억을 되찾고 병태와 왕초 민우는 길을 떠나는데...
6.25 전쟁이라는 역사의 폭풍우를 견디고 피어난 들꽃 같은 사랑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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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조직 해체를 위해 분투하는 경찰과 거대 마약 조직의 대결을 중심으로 인간의 욕망과 고뇌를 그린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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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많은, 돈 없는, 돈 많고 싶은 세 친구와 그 가족들이 펼치는 짠내 나는 파란만장 성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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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정말 최고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