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9
춤을 향한 진심 하나로 무대라면 어디든 달려가는 댄서 ‘천숴’. 우연한 계기로 오랫동안 꿈꿔왔던 프로 스트릿 댄스팀 ‘이마크’에 스카우트된다. 곁을 지키는 1호 팬 ‘리밍주’와의 설레는 순간들을 보내며 아시안게임 진출을 위한 연습에 매진하지만 일생일대의 기회도 잠시, 팀 해체 위기와 마주하게 되는데… 춤에 모든 것을 건 청춘들의 무대가 지금 시작된다!
번화한 광평성에서는 인간과 요괴가 함께 살아가고 있지만, 요괴들이 인간으로 위장해 흔적도 없이 숨어 있기에 인간들은 그들의 존재를 쉽게 알아차리지 못한다. 부잣집 아가씨 반하는 신비한 눈을 가지고 있어 존재할 리 없는 존재들을 자주 본다
교가 아씨는 오기를 가득하며 위가 후작 나리는 용맹하고 천생연분인 한 쌍이여 신통하다 신통하소. 불 같은 빨강 먹 같은 검정 재운을 불러오고 복이 들어온다 좋다 좋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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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정말 최고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