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
전쟁의 한복판에서 지옥문이 열린다 1차 세계대전 중 땅속에 갱도를 파듯 만들어진 의문스런 벙커에 갇힌 한 무리의 미국과 영국 군인들. 서서히 서로를 믿지 못하고 경계하게 만드는 불순한 존재에 직면한다. 그들 사이에 편집증과 두려움이 커지고 결국 죽고 죽이는 갈등이 폭발한다, 그리고 군인들은 벙커에 숨어서 도사리며 먹이를 노리고 있는 진정한 악마와 직면한다.
6.8
춥고 하얀 겨울. 눈 위를 피로 물들인 잔인하게 훼손된 시체들이 발견된다. 그들의 죽어 마땅하고 추악한 행적을 추적하면서 서서히 살인범의 정체가 드러나는데… 죽음을 위한 처절한 복수극 나와 가족을 죽인 살인자들과 지옥으로 간다
3.0
휴가를 떠난 네 명의 청춘 남녀. 여행길에서 자동차가 펑크가 나 수리소를 찾던 그들은 우연히 들른 숲에서 끔찍한 살인을 저지르는 ‘가학성 토막 도살자’들을 만난다. 살인마들의 다음 타겟이 자신이란 걸 느낀 이들은 목숨 건 탈출을 시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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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정말 최고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