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9
개그맨 야마메는 동료 나카이와 개그맨 콤비<조나단즈>를 꾸미고 있었지만, 전혀 인기가 없어 콤비를 해산한다. 갑자기 솔로 코미디언이 되어 망연자실한 야마메는 방송 프로듀서 마츠오 유지로부터 TV 프로그램 출연을 위한 '사고물건에 살아본다'라는 무리한 조건을 받아들여, 살인사건이 일어난 집에서 살게 된다. 그곳은 언뜻보면 평범한 방이지만, 첫날 밤 촬영했던 영상에 하얀 무언가가 찍혀 있고, 음성이 흐트러지거나 다양한 기괴현상이 포착된다. 방송에서 큰 화제가 되어 한층 더 괴기현상을 좇게 된 야마메는 부동산을 찾아가 새로운 사고물건 소개를 의뢰한다. 마침내 야마메는 인기에 오른다. 계속해서 사고물건을 구하러 다니지만, 야마메에겐 상상할 수 없는 공포가 기다리고 있었다.
7.0
남편이 갑자기 실종된 후, 휴업했던 목욕탕을 다시 운영하는 여주인 '카나에' 앞에 목욕탕에서 일하고 싶다는 남자 '호리'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다룬 만화 원작의 극영화
6.7
친한 선배의 부탁으로 다토코로 병원의 당직을 대신 서게 된 의사 ‘하야미 슈고’(사카구치 켄타로). 무난하게 하룻밤이 지나갈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피에로 가면을 쓴 정체불명의 괴한이 총상을 입은 인질 ‘히토미’(나가노 메이)를 데리고 병원을 습격한다. 외부와의 연결이 차단된 병원에서 ‘슈고’는 이곳을 탈출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시작하는데… 그날 밤 울린 세 발의 총성! 숨 막히는 병원 탈출 게임이 시작된다!
8.5
취직을 못한 채 아르바이트로 생활하며, 100만엔이 모이면 다른 곳으로 이사가려는 여자의 이야기. 독립을 꿈꾸던 스즈코는 룸메이트 타케시와 다툼 끝에 결국 전과자가 된다. 출소 후, 그녀는 백만엔을 모으면 집을 떠나겠다고 선언한다. 자신이 전과자인걸 아무도 모르는 먼 곳에서 다시 백만엔을 모으면 또 다른 곳으로 떠날 것을 결심한다. 바닷가 마을 작은 식당에서 일하는 것을 시작으로 스즈코는 계획대로 백만엔이 모이자 새로운 곳으로 떠난다. 다음으로 그녀가 도착한 곳은 산골의 복숭아 과수원. 그곳에서 생활에 점차 적응해갈 무렵, 촌장과 마을 사람들은 스즈코에게 마을 홍보를 위해 ‘복숭아 아가씨’를 해줄 것을 제안한다. 곤란해하던 그녀는 결국 모두의 앞에서 전과가 있음을 고백하고 급히 마을을 떠난다. 도쿄에서 그리 멀지 않은 소도시로 온 스즈코는 꽃집에서 일하며 대학생 나카지마를 만나게 된다. 친절하고 상냥하며, 무엇보다 스즈코의 과거를 알고도 개의치 않는 나카지마와 스즈코는 사랑에 빠진다. 그런데 어느덧 통장의 잔고는 계획했던 백만엔에 거의 가까워지는데… 일본 영화계를 이끌 신예 감독으로 손꼽히는 타나다 유키가 각본과 연출을 맡고, 현재 일본 영화계에서 가장 빛나는 스타인 아오이 유우가 출연한다는 사실만으로도 <백만엔걸 스즈코>는 높은 기대감을 갖게 한다. 백만엔을 모으면 새로운 곳을 향해 떠나는 독특한 설정과 이미 여성 인물에 대한 탁월한 묘사를 인정받은 감독의 연출은 상처받는 것을 두려워하는 전과자 낙인이 찍힌 스즈코의 내면을 섬세하게 보여준다. 스즈코와 사랑에 빠지는 연인으로는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속 순애보 소년, 모리야마 미라이가 등장한다. 산과 바다, 도시를 아우르는 일본의 소박하고 다양한 풍경과 아오이 유우의 매력적인 최근 모습은 영화의 볼거리이다. 무언가 시작하기에 앞서, 두려움에 망설이는 사람이라면 이 영화를 통해 따뜻한 용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패션 잡지의 편집자를 꿈꾸며 출판사에 입사했지만 생각지도 못한 수수한 교열부에 배속된 주인공이 다양한 문제들을 통해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코로나로 힘든 요즘, 혼자서 고기를 먹고, 혼자서 캠프를 가고, 혼자서 마시고, 혼자서 노래방에 가며 혼자 즐겁게 살아가는 방법을 모색하는 여주인공의 모습을 통해 많은 여성의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드라마
출판사에서 계약사원으로 근무하는 사오토메가 솔로 중화 풀 코스, 솔로 서바이벌 게임, 솔로 헬리콥터 탑승 등 장르가 국한되지 않는 다양한 솔로 활동에 도전하는 모습을 그린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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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정말 최고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