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4
규칙보다 아이들의 ‘다름’을 먼저 보는 ‘별난 선생님’ 희주가 새로 부임한다. 반장도 사물함도 돌아가며 맡고, 휴대폰도 자율에 맡기자는 그의 파격 제안에 교실은 금세 한결 자유롭고 생기 있게 바뀐다. 하지만 그런 변화가 모두 반가운 것만은 아니다. 동료 교사들은 불안해하고, 뭐든 반듯해야 하는 우등생 경희는 고개를 갸웃한다. 한편, 엄마와 단둘이 사는 열여덟 순정은 집도 학교도 답답한 영락없는 사춘기 소녀. 졸업 후 아프리카로 떠나겠다는 엉뚱하지만 진지한 꿈을 품고 스와힐리어를 공부하며 차곡차곡 ‘탈출 계획’을 세우는 중이다. 그런 순정에게 자꾸만 다가오는 존재, 바로 오지랖 넓은 담임 희주. 그 관심이 귀찮기만 하다. 자유를 믿는 선생님, 벗어나고 싶은 학생, 흔들리면 안 된다고 믿는 우등생. 서로 다른 세 사람은 한 교실 안에서 부딪히며 조금씩 서로를 이해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 만남은, 그들의 열여덟을 조금 다른 방향으로 이끈다.
엑시트 : 황홀한 탈출
6.9
결혼 생활의 어려움을 겪는 보헤미안 사진작가 아이비는 자신과 같은 건물에 이사온 화가 엘리아스와 뜨거운 관계를 시작한다. 아이비는 열정, 음모, 거짓말의 회오리바람에 휩싸이지만, 그녀는 엘리아스의 관계에 중독되고 만다.
노 엑시트
6.3
오늘밤, 보이지 않는 총구가 당신을 노린다! 한밤중 외딴 편의점에 들른 앨리스는 갑자기 총에 맞고 쓰러진다. 누가 어디서 무슨 이유로 쏘는지 알 수 없지만, 탈출을 시도할 때마다 정확히 날아오는 총알! 도움도, 구조도 없다! 밀실 아닌 밀실이 된 이곳에서 반드시 탈출하라!
4.2
어두운 터널을 홀로 지날 때의 두려움 옆집에서 들려오는 의문의 소리 중고 가구에 얽힌 미스터리 다른 사람을 향한 그릇된 질투 복수, 저주, 욕망에서 시작된 죽음보다 더한 공포의 실체가 찾아온다!
6.5
영화 ‘Lockhart’는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작품으로 평범하고 자유분방하게 사는 존 록하트라는 인물이 주인공이다. 어느 날 록하트는 돌아가신 할아버지로부터 한 통의 편지를 받게 되고 동생 아담이 들려준 가문의 비밀 얘기에 모험심이 발동해 형제는 진귀한 가보를 발견할 기대감과 설렘을 갖고 여정을 떠난다. 기대와 달리 그들이 발견한 건 밀주를 담은 와인 병들이었다. 록하트는 우연히 와인 병 안에서 신비로운 수정 목걸이를 발견하고 그걸 착용한 순간 몸과 마음에 이상한 변화를 느낀다. 그 이후 록하트의 꿈에 조상이 나와 목걸이와 가문의 비밀을 알려준다. 그러나 록하트가 수정 목걸이를 차지한 순간부터 정체불명의 존재들이 위협적으로 나타나고 록하트는 미술 경매를 통해 알게 된 스테파니의 도움을 받아 홀리스터 그린을 찾아간다. 록하트는 수정 목걸이를 둘러싼 세력 간의 충돌과 두 세력이 미치는 영향이 꽤 심각하다는 걸 알게 되고, 록하트는 필사적으로 수정을 지키기 위해 암흑의 세력과 사투를 벌이게 된다.
8.3
대학교 산악 동아리 에이스 출신이지만 졸업 후 몇 년째 취업 실패로 눈칫밥만 먹는 용남은 온 가족이 참석한 어머니의 칠순 잔치에서 연회장 직원으로 취업한 동아리 후배 의주를 만난다 어색한 재회도 잠시, 칠순 잔치가 무르익던 중 의문의 연기가 빌딩에서 피어 오르며 피할 새도 없이 순식간에 도심 전체는 유독가스로 뒤덮여 일대혼란에 휩싸이게 된다. 용남과 의주는 산악 동아리 시절 쌓아 뒀던 모든 체력과 스킬을 동원해 탈출을 향한 기지를 발휘하기 시작하는데…
6.2
봄방학을 맞이해 고속도로를 타고 해변으로 향하던 로리 일행은 ‘14번 출구’의 우회로에서 길을 헤매다 어느 한적한 자동차 정비소에 이른다. 그곳에서 만난 직원 로이의 안내에 따라 다시 길을 향하던 도중 그만 차가 고장 나고, 결국 로이에게 다시 도움을 요청하게 된다. 차 수리를 맡기는 하루 동안 묵을 숙소까지 제공해준 로이는 이 집에 얽힌 유령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에 흥미가 생긴 로리 일행은 술김에 유령을 소환하는 의식을 치르게 되고, 결코 순탄치 않은 시간을 보내게 되는데…
엑시트 스피드
7.0
크리스마스를 하루 앞둔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 탈영병 체포 전문 아치볼트 경사가 쫓고 있는 탈영중인 여군 메레디스 콜을 비롯해 4살짜리 아들 스티비에게 무엇이든 해주고 싶은 무능한 이혼남 샘 커터, 그리고 언니의 장례식에 갔다가 돌아가는 아이들을 끔찍히 사랑하는 싱글 맘 모디 등 각지 각개에서 모인 각각의 사연을 가진 10인의 승객들이 텍사스 행 버스를 탄다. 그러나 버스를 탄 후, 얼마 가지 않아 그들은 오토바이 폭주족 갱단의 습격을 받게 되고 버스 사고와 함께 갱들의 무자비한 총기 난사로 사람들은 하나 둘 죽어나가기 시작한다. 버스를 타고 갱들의 습격을 피해 도주하던 중, 사람들은 구사일생으로 버려진 폐가를 찾게 되고 그곳을 임시 피난처로 잡는다. 폐가를 둘러싸고 갱들의 공격이 끊이지 않는 와중, 꼭 살아서 내일을 맞이해야 하는 간절한 이들이 모여 무자비한 갱들에게 맞설 기발한 생각을 고안해내기 시작한다. 과연 그들은 상황을 역전시키고 무사히 크리스마스를 맞이 할 수 있을 것인가...
한 순간이라도 행복해지고 싶었던 남자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
연예인이 여행 MD가 되어서 직접 여행상품을 기획&개발하고 직접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서 판매 후 구매한 여행객을 모시고 직접 현지 가이드까지 하는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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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정말 최고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