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9
월나라의 작은 마을 요촌의 백성을 도륙하는 사건이 발생하게 되자, 자신의 고향을 지키기 위해 복수를 결심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6.8
야만족의 손에 부모를 잃은 하정이 동굴에서 전설 속 화룡을 맞닥뜨리게 된 후 벌어지는 이야기
9.2
최근 몇 년간 <연인>, <영웅>, <황후화> 연출과 베이징 올림픽 개막식 공연연출 등 대규모 작품의 연출에 주력하였던 장이모우 감독이 초창기 작품을 연상시키는 소박한 작품으로 다시 돌아왔다. 아미(艾米)의 원작소설 <산사나무의 사랑>을 각색한 <산사나무 아래>는 문화혁명기를 배경으로 연인들의 절절한 사랑을 담고 있는 작품이다. 아버지가 정치적인 이유로 투옥된 뒤, 징치우는 정식 교사가 되어 집안을 일으켜 세워야 한다는 어머니의 당부를 늘 잊지 않는다. 하지만, 그녀는 라오산을 만나 사랑에 빠지게 되고 자신의 책임감 때문에 괴로워한다. 이런 징치우를 바라보면서 라오산은 무조건적이고 헌신적인 사랑을 하게 된다. 장이모우 감독은 징치우와 라오산의 사랑을 통해 순수의 시대를 꿈꾼다. 세월의 무게 때문에, 혹은 사회의 변화된 환경 때문에 이제는 점차 사라져 가는 ‘순수함’ 에 대해 다시 이야기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 ‘순수함’은 남성 감독의 그것이라고는 믿기 힘들 정도로 섬세하고 정감 어린 연출을 통해 표현되고 있다. 신인배우를 발굴하는 데에도 일가견이 있는 장이모우 감독은 조동유(周冬雨)와 두오샤오라는 두 신인배우로부터 감독 자신이 가장 강조하고 싶었던 ‘순수함’의 이미지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내고 있다. 대작에서 소박한 사랑의 이야기로 돌아온 장이모우 감독의 행보는, 감독으로서의 자기 자신 역시 초창기의 순수한 작가정신을 잃지 않았음을 항변하는 듯 하다.
6.4
천녀동안 요괴들을 봉인한 쇄요탑. 하지만 금기의 검이 깨어나며, 봉인이 무너지고 마침내 요괴들이 세상에 풀려난다.퇴마를 위해 모인 눈썹 도사와 제자들, 그리고 의문의 소년.지금, 사라진 검을 되찾고 봉인을 회복해야 하는 퇴마 대작전이 시작된다!
5.5
신선이 되기 위해 인간 세상에 내려온 요괴 백사와 청사. 900년 묵은 요괴 백사는 우연이 인간 세상에서 만난 슈시안과 운명적 사랑에 빠진다. 하지만, 인간과 요괴는 사랑할 수 없다는 금기는 그들의 사랑을 가로막고 요괴를 잡으려는 요괴 퇴마국의 음모까지 더해져 피할 수 없는 거대한 전쟁이 펼쳐지는데... 전설의 요괴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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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정말 최고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