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6
'아버지와 아들, 아버지와 딸, 그리고 마음으로 이어진 가족까지. 애틋한 3편의 드라마가 그리는 ‘아빠’에 관한 이야기 <푸른색 빛무리> 아버지를 코로나19로 떠나 보낸 뒤 코로나 블루에 빠진 동호. 전에 아버지와 함께 온 적 있는 어느 숲속 별장에 며칠간 혼자 머물기로 한다. 선뜻 읽을 수 없는 아버지가 남긴 편지들, 그리고 그것을 숙제처럼 별장까지 안고 온 동호. 여전히 편지를 펼칠 수 없는 그는 그저 술병만 비우는데... <차가운 바람이 불때> 퇴근 후 말기암 환자인 아버지의 병수발을 들면서도 자신의 커리어를 놓지 않으려 애쓰는 장녀 윤수. 그러나 아버지의 상태는 악화되기만 하고, 그런 와중에도 회사와 일에 매달리는 윤수를 어머니는 이해하지 못 한다. 집안에 들어서기만 하면 시작되는 전쟁 같은 상황들. 코로나로 인해 회사 업무가 재택으로 전환된다는 소식이 윤수에게는 청천벽력과 같은데... <빛나는 꼰대> 자립 준비 청년들을 위한 무료급식소에서 일하는 명신부. 한 때 자신이 보육원에서 돌봤던 종호가 투신을 시도했다는 소식을 듣고 모든 것이 자신의 책임인 양 죄책감을 느낀다. 한편, 아이돌을 꿈꾸는 또 다른 자립 청년 유나는 계속되는 오디션 낙방에 실의에 빠지고 급기야 명신부 앞에서 섭식장애를 일으키는데...
6.0
사람의 머슴에서 주님의 머슴으로! 머슴 김창식, 조선의 바울이 되다. 서양인들이 조선 아이들을 유괴해서 삶아 먹는다는 괴소문에 격분한 김창식은 직접 증거를 찾고자 ‘올링거 선교사’의 집에 머슴으로 들어간다. 하지만, 예상과 달리 올링거 선교사 부부의 친절과 베품에 감회되기 시작하고, 그들이 건넨 성경에서 ‘산상수훈’ 구절을 만나 그의 삶이 바뀌게 된다. 같은 해 아펜젤러 선교사로부터 세계를 받아 정식 교인이 된 김창식은 이후 제임스 홀 선교사와 함께 평양 선교 사역에 동참하게 되는데, 험난한 고난들이 그를 기다리고 있는데… 1901년 조선인 최초의 목사가 된 ‘조선의 바울’ 김창식 그의 이야기를 만나다!
6.3
가상의 꿈을 창조하는 보조장치 ‘드림밴드’. 이를 개조하여 남의 꿈에 들어가 그들을 감시한 서윤(이수정)은 범죄 사실이 드러나면 그 내용을 한영고등학교 공개 SNS <대신 정의해드립니다>에 관리자K라는 이름으로 업로드했다. 꼬리가 길면 밟히는 법, 진즉에 서윤의 존재를 눈치채고 있던 주환은 그녀의 비밀을 내세워 서윤에게 진짜 나쁜 놈을 가릴 수 있는 게임 방법을 제안한다. 서윤이 어머니의 병원비를 마련하기 위해 제안을 받아들이면서 시작된 주환의 게임은 한영고 실세 승환(김준호)을 자극하면서 두 사람의 비밀스러운 게임은 알 수 없는 방향으로 흘러가게 된다.
화산고래
6.6
2070년, 인류는 대지진과 화산폭발로 위기를 맞게 되었다. 자연재해로 인해 무정부 시대가 지속되면서 대한민국, 부산도 난민촌이 들끓는 곳이 되어버린다. 그곳에서 마약을 팔며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어린소녀 하진. 하진은 고래와의 대화가 가능한 능력을 지녔지만 숨기고 살아간다. 낯선 외팔이 여자, 백상원은 하진에게 화산고래를 잡으러 가자며 제안을 하고, 하진은 백상원을 따라 화산고래를 잡으러 수상한 사냥에 따라 나선다. [제 19회 몬트리올 국제판타지아영화제]
8.0
저와 영새아저씨의 이야기입니다. 혹시, 저의 이야기가 당신의 이야기와 닮아 있나요? 저는 장채린, 반딧불이 지천으로 날리고 야래향 향기가 설레던 곳, 중국에서 왔습니다. “어쩌면 그 사람이 나를 좋아해 줄지도 모릅니다...” 연길에서 출발해 한국, 인천으로 향하는 훼리 안. 눈발에 뿌옇기만 하던 인천항이 보이기 시작하면서 설레임이 점점 두려움으로 변해가는 채린(문근영). 어른스럽게 화장을 하고 잔뜩 멋을 부려봤지만 어색하기만 하다. 배가 멈추면 채린은 <조선자치주 댄스선수권대회>에서 계속 우승을 해왔던 언니가 되어야 한다. “이렇게 희망을 걸어도 되는 걸까...” 한때 최고의 선수로 촉망 받던 영새(박건형). 영새에게 파트너는 남다른 의미를 지닌다. 2년간 포기하고 있었던 자신의 꿈을 다시 찾겠다는 것과, 첫 사랑 세영을 잊겠다는 다짐. 어쩌면 이번 새로운 파트너와 3달 후에 있을 선수권대회에서 재기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누구든지, 아는 사람을, 하나라도 만나고 싶습니다...” 언니 대신 온 것이 밝혀지고 채린의 입국에 돈을 썼던 영새의 선배 상두는 채린을 술집에 팔아 넘긴다. 이백만원의 월급과 춤을 가르쳐 준다는 말에 희망을 잃지 않는 채린. 영새와 지냈던 몇 일 간의 따뜻했던 추억과, 연습실에서 본 아름다운 드레스와 슈즈를 기억하며 견뎌 내리라 다짐한다. 그러나 현실은 너무나 처절하다... “너 계속 거짓말 하면 버리고 간다!” “아즈바이, 저 춤 배워서 꼭 가겠습니다!”해맑은 채린의 목소리가 자꾸 귓가에 맴도는 영새. 세상물정 모르고 순진하기만 한 채린... 절대 참견하지 않으리라 맘 먹었지만 도저히 놔둘 수 없어 그녀를 데리러 간다. “너 진짜 몇 살이야?”, “스물네..살이요....”, “거짓말 하면 버리고 간다!” 겉으론 냉정한 듯 해도 진심으로 걱정해주는 영새에게 고마움을 느끼는 채린. 마음속으로 되뇌어 본다. "두 달 후면...스무 살, 아저씨를 사랑해도 되는 나이가 됩니다.” “부탁이 있어요, 저에게도 그랑 알레그로를 가르쳐주세요!” 영새에게 댄스스포츠를 배우는 채린. 영새의 전 파트너 세영이 그랑 알레그로(발레동작의 공중회전과 퀵스텝을 적용시킨 최고의 기술)를 추었다는 이야기를 들은 채린은 그 기술을 배우길 원한다. “사랑을 하지 않으면 몸을 완전히 맡길 수 없어. 춤을 출 때만은 나를 사랑한다고 생각해!” 두 사람 사이에 신뢰 이상의 감정이 생기면서 댄스는 더욱 빛을 발하고... 한편 채린을 데려왔던 상두는 채린이 발군의 실력을 보이자 영새의 전 라이벌이자 재력가인 현수를 찾아가는데...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는 국내 최초 주부 노래 오디션 프로그램
세계 오지 마을 속 한국인 부부, 기상천외한 러브 스토리의 국제결혼 부부 등 세계 속 한국인 부부들의 생생한 삶을 담은 '다큐적 접근'과 이들을 직접 찾아가 보는 '리얼리티 형식'을 결합한 프로그램
트로트계를 접수한 실력자들 총 24인이 펼치는 불꽃 서바이벌 프로그램
탈락한 가슴에~ 꽃씨를 뿌려줄 곳 어디 없나요? <미스터트롯2> 탈락자들의 비하인드 대방출! 탈락자들의 못다 보여준 노래 실력과 저마다의 사연을 유쾌하게 싹 다 풀어주는 음악쇼
"2023년 단 하나의 오리지널 트롯! TOP7 탄생! 오리지널 트롯이 들려주는 오리지널 토크콘서트"
"집 근처야, 일단 나와!" 김희선 & 이수근 & 이은지 & 더보이즈 영훈이 한 동네에 기습 방문! 그 지역에 거주하는 지인 및 셀럽들을 즉흥적으로 불러 동네 맛집에서 토크하고, 주민들에게 한턱 쏘는 동네친구 번개 프로젝트 <밥이나 한잔해>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 최정상의 생존왕’을 가리는 글로벌 국가 대항 서바이벌 프로그램 <생존왕2>. 과연 한계에 맞선 치열한 승부 끝에 2대 생존왕의 왕좌를 차지할 주인공은 누가 될지!
댓글/평가 (평가글은 5자 이상 작성시 등록이 가능합니다. 별점만 선택할 경우, 기본 평가글이 등록됩니다.)
5/5 정말 최고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