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
지독한 공기질과 살인적인 물가 월셋집에서 쫓겨날 처지의 ‘신동’은 궁여지책으로 화장실에 세입자를 들인다. 꿈에 그리던 신도시로의 이주 기회가 찾아와 집을 떠나야 하지만 수상한 세입자가 ‘신동’의 발목을 잡는다. “이런 게 진정한 윈윈 아니겠습니까?” 방구석에서 벗어나기 위한 세입자들의 반격이 시작된다!
6.6
소원을 이루기 위해 무심코 한 댄스 챌린지 한강 다리 밑 목 꺾인 도플갱어가 알려준 입시 비법 잭팟 터트린 후 절대 가면 안 되는 ◆◆모텔 307호의 비밀 고급 ●●아파트 입주민 전용 헬스장의 금기 ■■연구실에서 현재 진행 중인 잔인한 실험 구독자 154만 먹방 BJ가 라이브 중 저지른 돌출 행동 욕망에 눈먼 이들에게 닥친 죽음보다 더한 공포!
5.3
동생을 맡기기 위해 호텔 레이크를 찾아간 ‘유미’ 두 자매를 가족처럼 반기는 호텔 레이크 사장 ‘경선’ 이상한 이야기만 늘어 놓는 유일한 메이드 ‘예린’ 호텔 레이크에서는 절대 위를 올려다보지 말 것 절대 혼자 돌아다니지 말 것 절대 405호에 들어가지 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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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정말 최고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