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9
사회복무요원 ‘영진’과 그의 담당자 사회복지사 ‘진현’. 매일 똑같은 옷을 입고 다니는 영진은 지각이 잦다. 며칠 후 진현은 출근길에 다리 밑에서 나오는 영진과 마주친다. 자초지종을 들어보니 아버지의 집에 본인의 방이 없어, 다리 밑에서 노숙을 하고 있다는 영진. 우선 영진을 자신의 집에서 지내게 한다. 진현은 영진과 지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진현은 점점 마음이 동한다. 복지관의 시설을 이용하는 노인 ‘순례'. 순례는 진현을 찾아 본인의 어려움을 호소하며 억지스러운 부탁을 하고 간다. 그 이후로도 순례는 종종 진현을 찾아와 자신과 아들 사이의 일을 하소연한다. 일에 잔뜩 치인 어느 날, 영진을 잊어버린 채 홀로 퇴근한 진현은 집에 들어와서야 영진이 생각나 집으로 데려왔고 모든 상황이 버거웠던 진현은 자신의 처지와 속마음을 여과 없이 영진에게 표출했다. 다음날 퇴근 보고를 하지 않고 사라진 영진이 그 이튿날부터 출근을 하지 않았다.
9.7
경남 하동군 화개면 단천마을 78년을 함께 한 노부부가 산다. 할아버지는 거동이 불편한 할머니를 위해 음식부터 빨래까지 모든 집안일에 솔선수범하는 애처가다. 한날 한시에 이 세상을 하직하자고 그렇게 약속을 했건만… 얄궂은 이별이 찾아왔다.
꼭두각시 감독판
5.5
사랑을 믿지 않는 정신과 의사 '지훈'(이종수). 어느 날 친구의 애인 '현진'(구지성)이 원인을 알 수 없는 환영에 시달린다며 그를 찾아온다. 그녀의 치료를 위해 강력한 최면술을 시도한 지훈은 알 수 없는 현진의 내면 속 정체와 마주하고 그녀의 끔찍한 과거에 대해서 알게 된다. 최면 치료를 통해 점점 과거에서 벗어나는 현진, 반면 지훈은 그녀의 거부할 수 없는 매력에 깊이 빠져든다. 결국, 그는 금기를 깨고 그녀에게 ‘매주 일요일 세 시, 어떤 일이 있더라도 자신을 찾아오라’는 후최면을 걸고 그녀는 주술에 걸린 듯 그를 찾게 되는데...
꼭두각시
5.5
사랑을 믿지 않는 정신과 의사 '지훈'(이종수). 어느 날 친구의 애인 '현진'(구지성)이 원인을 알 수 없는 환영에 시달린다며 그를 찾아온다. 그녀의 치료를 위해 강력한 최면술을 시도한 지훈은 알 수 없는 현진의 내면 속 정체와 마주하고 그녀의 끔찍한 과거에 대해서 알게 된다. 최면 치료를 통해 점점 과거에서 벗어나는 현진, 반면 지훈은 그녀의 거부할 수 없는 매력에 깊이 빠져든다. 결국, 그는 금기를 깨고 그녀에게 ‘매주 일요일 세 시, 어떤 일이 있더라도 자신을 찾아오라’는 후최면을 걸고 그녀는 주술에 걸린 듯 그를 찾게 되는데...
7.7
십년전, 전설적인 고교 짱 최기동(차승원 분)과 소심한 모범생 박영준(이성재 분)은 경주 지역으로 수학여행을 떠난다. 그리고 휘엉청 달이 밝은 운명의 그날 밤, 두 사람은 평생 잊을 수 없는 사건을 겪게 되고, 우연히 10년만에 경주에서 맞딱드린 기동과 영준. 고교시절 ‘전설의 짱’ 최기동은 다혈질 체육선생이 되어 있고, 소심한 모범생 ‘왕따’ 박영준은 엘리트 깡패가 되어 나타난다. 그 옛날의 전설적인 사건을 되새기며 반갑게 악수하는 그들의 양손에는 어느덧 힘이 들어가기 시작한다. 그녀는 홀연히 나타났다. 슬픈 눈으로 우는가 하면 어느덧 그 눈으로 웃음 짓는 민주란! 그녀가 깡패같지 않은 깡패와 선생같지 않은 선생사이에서 관심 갖는 남자라고는 오로지 철부지 남동생 민주섭!(이종수 분) 영준의 후계자가 되고 싶은 주섭이는 기동 학교의 소문난 문제아. 과연 깡패와 선생 중 그들의 어떤 사랑법이 주란의 마음을 차지할 수 있을 것인가? 영준을 노리는 일당에게 주란이 납치 당하는 사건이 일어나고 설상가상으로 영준의 조직이 붕괴되는 곤경에 몰리는데 홀연단신으로 적지에 떨어진 영준과 사랑과 우정사이에서 갈등하는 기동. 그리고 이들을 바라보는 한 여자 민주란 과연 이들과 경주의 미래는 어떻게 전개 될 것인가.
우리 역사상 최초로 난세를 평정하고 통일국가를 완수해 우리 민족문화의 최전성기를 이룬 태종무열왕과 김유신 등 영웅들의 일대기를 흥미와 재미로 재조명한 대하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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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정말 최고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