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1
아름다운 화집 속에 숨겨진 달콤한 고백! 미지의 남자가 나를 사랑하고 있다. 누굴까? 반드시 찾고 말 거야! “당신은 겨울잠에서 깨어난 귀여운 곰같이 사랑스럽답니다. 이것은 내 사랑의 시작입니다. ” 할인매장의 성실한 여직원이자 나름대로 준수한 외모의 소유자 현채는 소개팅마다 번번이 퇴짜를 맞는다. 상황파악이 느리고 여자답지 않은 과다한 털털함이 문제. 그러나 현채는 언젠가 자신에게도 진정한 사랑이 찾아올 거라는 희망을 버리지 않는다. 그런 그녀에게 놀라운 일이 벌어진다. 도서관에서 빌린 화집 속에 사랑의 메모가 남겨져 있는 것. 고백은 다음 책으로 이어지고 현채는 이 근사한 프로포즈의 왕자님을 찾아 나선다. “잘 생기고, 똑똑하고, 매너 좋고 뭐 그런 엘리트틱한 사람이 좋지? 근데 그런 거 다 소용없다. 그것보단... 항상 널 지켜보고 무슨 짓을 해도 네 편이 되고, 변하지 않고 널 사랑해줄...“ 한편 유치원 때부터 현채의 단짝친구인 동하는 이 뜻하지 않은 고백남 ‘빈센트(현채가 화가의 이름에서 따온 별명)’의 출현에 당황한다. 어려서부터 현채를 짝사랑해왔고 커가면서 그녀가 다른 사람에게 한 눈을 팔더라도 언젠가 현채의 마음을 얻고야 말겠다는 각오를 다져왔기 때문이다. 이제까지 현채의 사랑 시도는 다행히 모두 실패로 끝났고, 꿈꾸던 지하철 기관사가 된 동하는 마침내 고백을 결심했는데...선수를 빼앗긴 것이다. 심지어 ‘빈센트’에게 모든 마음을 빼앗긴 현채는 자신의 친구 미란을 사귀어보라며 동하에게 소개시켜준다. 답답해지는 동하의 마음, 도대체 ‘빈센트’가 누구야?
33살 이혼녀와 27살 미혼부의 열병같은 사랑, 한 꼬마 아이를 통해 서로의 상처를 치유해가는 감동의 새로운 가족애를 다룬 드라마
7살때 갑작스러운 사고로 부모를 잃은 해봄은 태성과 같은 집에서 살게 된다. 형제 하기 싫다는 태성의 말에 해봄은 태성을 멀리 하게 된다. 어느덧 시간이 흘러 고3이 된 두 사람은 우연히 같은 반이 되었다. 겨우 어릴 때 서로의 오해를 풀고 가까워진 해봄과 태성. 서로의 감정이 우정이 아닌 사랑임에 용기를 내어 솔직해질수 있을까. 겨울 지나 벚꽃이 만개하는 봄날이 그들에게도 찾아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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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정말 최고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