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8
투자 사기로 인해 집, 회사, 돈 모든 것을 한순간에 잃은 정자(김청)는 길거리에 내앉게 된다. 견디다 못해 건물 옥상에서 자살을 결심하지만 죽는 것도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 죽음을 결심한 옥상 위에서 ‘강남 24시 사우나’ 전광판을 보고 마음의 끌림을 느끼게 되는데... “그래 갈 때 가더라도 저승길 가는 길 예쁘게라도 하고 가야지.” 주머니에 있는 전재산을 털어 찜질방에 들어가게 되고 각자의 이유로 찜질방 생활을 하고 있는 자신과도 비슷한 불쌍한 영혼을 하나둘씩 만나게 된다. 사연으로 깃든 찜질방에서 좌충우돌 일어나는 일곱 여자들의 가족처럼 소중하고 빛나는 이야기가 시작된다!
6.9
"여자는 가꿔야 대우받아, 뒤치다꺼리가 내 직업이냐?!" 평생 공주처럼 살아온 전직 영화배우 '종례' 완고한 군인 출신 남편과 청국장 같은 인생을 살아온 '성애'. 건강검진을 받으러 간 두 사람은 병원에서 신체 나이를 측정하게 된다. 항상 미모에 자신 넘치고 관리에 철저했던 '종례'는 자신보다 한참 어린 나이가 나온 '성애'에게 충격을 받는다. 한편 '성애'는 손녀만 맡겨두고 떠났던 딸이 갑작스레 집으로 찾아오면서 걱정에 휩싸인다. 서로 다른 두 가족은 갈등과 화해 속에서 세대를 초월한 가족의 소중함과 진정한 의미를 찾아간다!
잘 살면 좋잖아~ 평균 연령도 높아졌다는데 이제는 더 오래 건강하게 살아야 한다는데! 나이가 들수록 잘 사는 방법은 어렵다. 하지만 우리에겐 따뜻한 이웃이 있다! 아파트 반상회에서 만난 주민들과 함께 다양한 삶의 고민을 털어놓고 더 잘 살 수 있는 방법을 나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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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정말 최고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