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3
“누구세요?” 어느날, 나에게만 그녀가 보이기 시작했다 아내가 죽은 후 삶의 희망을 잃고 살아가던 보험회사 과장 ‘강수’. 회사로 복귀한 그는 교통사고로 혼수상태에 빠진 ‘미소’의 사건을 맡게 된다. ‘강수’는 사고 조사를 위해 병원을 찾아가고, 그 곳에서 스스로 ‘미소’라고 주장하는 한 여자를 만나게 된다. 자꾸만 자신에게만 보이는 ‘미소’를 수상하게 여긴 ‘강수’는 그녀가 다른 사람들 눈에 보이지 않는 영혼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제가 보여요?” 어느날, 새로운 세상이 보이기 시작했다 교통사고 후 의식을 잃었다가 병원에서 깨어난 ‘미소’는 병실에 누워있는 자신의 모습을 보고 스스로가 영혼이 되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생전 처음 새로운 세상을 보기 시작한 ‘미소’는 유일하게 자신을 볼 수 있는 ‘강수’를 만나게 되고 그동안 간절히 이루고 싶었던 소원을 들어달라고 부탁하는데..
8.6
한때는 야구왕을 꿈꾸던, 업계 최고의 안하무인 보험왕 배병우. 어느 날 고객의 자살방조혐의로 인생 최대 위기에 처한 그는 몇 년 전, 고객들과의 찜찜한 계약을 떠올리고 그들을 찾아 나선다. 우울모드 기러기 아빠 오부장과 까칠한 소녀가장 소연, 입만 열면 욕설을 내뱉는 꽃거지 청년 영탁과 애 넷 딸린 억척 과부 복순까지. 방심하다간 한 순간에 한강물로 뛰어들 기세인 그들의 생명을 연장하기 위해 병우는 온갖 감언이설과 허세를 총동원, 고군분투 한다. 불순한 의도로 접근했지만, 예상치 못했던 그들의 순수함과 가족애에 점점 감화되는 병우. 수상한 고객들을 위한 그의 A/S는 과연 성공할 수 있을 것인가?
부산
4.9
도박 빚으로 사채업자들에게 쫓기는 양아치 강수는 유일한 가족인 아들 종철조차 버려둔 채 막장인생을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종철이 신장암 선고를 받게 되고 강수는 생애 처음 애비 노릇을 하기 위해18년간 숨겨둔 진실, 종철의 친아빠인 태석을 찾아간다. 한편, 성공을 위해 사랑까지 버리며 악착같이 살아온 보도방 사장 태석은 사업이 위태로운 상황에서 강수로부터 친아들의 존재를 듣지만 이를 철저히 외면하고 종철의 목숨은 점차 위태로워지는데... 부산 뒷골목, 거친 세계를 살아가는 세 남자의 운명이 이제 시작된다!
신혼여행
5.3
정신없는 결혼식을 마친 김준호(차승원), 정은진(조은숙) 커플이 신혼여행을 가기 위해 김포공항에 도착한다. 그리고 함께 신혼여행을 떠나는 각양각색의 일행이 천차만별의 모습으로 한 커플씩 공항에 도착한다. 신혼여행객들은 제주도에 도착하자마자 각자의 스타일대로 도저히 눈뜨고 못볼 온갖 낯뜨거운 장면을 연출하며 갖가지 에피소드를 벌인다. 첫날밤. 정신없이 일정이 진행되는 가운데 술에 취한 김준호는 방 번호를 잘못 알고 다른 방으로 들어간다. 김준호의 부인 정은진은 남편의 외박에 화가 나 짐을 꾸려 공항으로 향한다. 다음날 아침 김준호는 양쪽 눈알이 빠진 처참한 모습의 시체로 발견된다. 최편식은 졸지에 사건을 맡게 되고 뭔가 미심쩍은 용의자들을 추적해 사건을 수사해 나간다. 편식은 우연히 텔레비전을 보다가 결정적인 단서를 잡아내고 범인의 집을 급습, 상상하지도 못했던 충격적이고 엽기적인 사건의 전말을 알게 된다.
3인조
6.0
삼류 나이트 클럽에서 색스폰을 불며 생계를 이어가던 악사 안(이경영 분). 그러나 조여오는 생활고를 버트다 못해 유일한 밥줄인 색스폰을 전당포에 맡겨버리고 아내(김부선 분)는 바람이 난다. 따분한 협객 생활을 참다 못해 보스를 배신하고, 총을 뺏은 간 큰 남자 문(김민종 분). 어린 시절 고아원에서 자란 탓에 가족이 뭔지 모른다. 여자한텐 관심도 없던 그가 마리아(정선경 분) 앞에만 서먼 자꾸 버벅거린다. 마리아는 수녀가 되려했으나, 아버지의 지나친 사랑(?)으로 아기를 가지게 되고 현재는 카페에서 일하고 있다. 아이를 낳자마자 잃어버린 후 자나깨나 아이 찾은 생각에 눈물겹다. 카페 강도 안과 문을 보자마자 그녀의 머릿 속엔 아이를 찾을 생각이 떠오르고. 마리아는 경찰서에서 ‘눈이 쪽 째진 범죄자 운운’하며 엉터리 제보를 시작하고 최반장(장용 분)의 머릿 속엔 실제 안과 문과는 딴 판인 안과 문(개그맨 서경석, 이윤석)이 그려지면서 사건은 확대된다. 총 하나 믿고 카페 강도로 변신한 안과 문에게 접근, 둘의 동정심을 자극하는 마리아. 결국 셋을 총든 강도로 변신, 포복절도할 강도행각을 벌이기 시작한다. 겨우 마리아의 아이를 찾는가 싶지만 아이를 실은 차를 도둑맞음으로서 그들의 게임은 원점으로 돌아간다. 3인조의 이유있는 테러를 단순 강도행위하고 믿고 있는 경찰의 추격과 문에 대한 증오로 불타오르는 조직폭력배들의 복수의 손길은 점점 3인조의 숨통을 조여오고 여기에다 군입대 기피 때문에 수배 중이던 문을 잡기위해 헌병대마저 동원된다.
그들만의 세상
7.6
권력 지향의 아버지에 의해 미국으로 보내진 도피 유학생 러브. 미국에서 즉응하지 못한 그는 갱 조직에 가입하고, 조직의 지시로 한국에 돌아온다. 가방 전달의 임무를 맡아 가방을 공항 보관함에 숨긴 후 조직의 지시를 기다리는 러브 그는 밤거리를 헤매다 여러개로 조각난 상자(멀티비젼) 속에서 춤을 추는 춘향을 발견하고 나이트클럽으로 들어간다. 클럽의 손님에게 주어지는 상품 춘향과 그녀를 선물로 받은 러브의 만남은 이렇게 시작되었다. 만난 순간부터 타오른 두 사람의 육체적 탐닉은 갈수록 깊어 가며 점차 그들만의 세계에 빠져든다. 사랑에 집착하는 춘향은 러브가 임무 완수 후 미국으로 갈 것을 두려워하 스스로를 자해하는 등 극단적 모습을 보이기 시작한다. 한편, 미국에서 가방을 받기 위해 러브의 단짝친구 백준이 귀국한다. 러브에게 보관함의 열쇠를 건네 받은 백준은 춘향에게 러브가 조직에 의해 죽임을 당할 것이고 의문이 가방 속에는 엄청난 돈이 있으니 자신과 함께 도망가자며 유혹한다. 그러나 뜻하지 않은 사고로 백준이 죽자 당황한 춘향과 러브는 백준의 보관함 열쇠를 빼내 달아난다. 러브와 춘향은 불안에 떨면서도 가방을 찾기 위해 공항 보관함으로 향한다. 그러나 죽은 줄 알았던 백준의 갑작스러운 공격으로 러브와 백준의 목숨을 건 격투가 벌어진다. 백준을 죽이고 가방을 뺏은 러브와 춘향은 가방 속의 파라다이스를 꿈꾸며 기뻐한다. 기대 속에 가방을 열며 흥분하는 두 사람. 그러나 가방 안에는 총 한자루와 "KILL THE LOVE"라고 씌어진 메모만이 뒹굴고 있을 뿐.
화려한 외교술과 뛰어난 지략, 조선역사를 승리의 역사로 이끈 위대한 철의 여인 명성황후의 이야기
세 자매를 둘러싼 가족 간의 사랑과 삶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대한민국의 교육 문제를 다룬 드라마
댓글/평가 (평가글은 5자 이상 작성시 등록이 가능합니다. 별점만 선택할 경우, 기본 평가글이 등록됩니다.)
5/5 정말 최고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