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6
그냥 해야 되면 하는 거야. 우린 희망도 미래도 없는 동네. 이곳에서 태어나 다른 곳은 가본 적 없는 18살 소년 연규(홍사빈)는 반복되는 새아버지의 폭력 속에서 돈을 모아 엄마와 같이 네덜란드(화란)로 떠나는 것이 유일한 희망이다. 이곳에서 나고 자라 지금은 조직의 중간 보스가 된 치건(송중기). 일찌감치 세상은 지옥이란 걸 깨닫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살아간다. 어느 날 동생 하얀(김형서)을 지키기 위해 싸움을 하게 된 연규. 합의금이 절실한 연규에게 치건이 도움을 주고 이를 계기로 연규는 치건의 조직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 무섭고 서툴지만 친형 같은 치건을 따르며 조금씩 적응해 가는 연규. 치건의 신뢰를 받으며, 조직에서 살아남기 위해 점점 위험한 상황에 빠져들기 시작하는데… 지옥에서 벗어나기 위해 지옥이 되기로 했다
7.7
기적이 일어났고, 끝까지 가고 싶었다. 특별할 것 없던 열아홉 고교 야구 입시생 ‘광호’는 봉황대기 결승전 결승타의 주인공이 된다, 잘 될 것 같았던 신인 드래프트에서 탈락한 ‘광호’. 야구를 계속하기 위해서는 돈이 필요하다고 생각한 ‘광호’는 친구에게 불법 휘발유를 파는 일을 소개받아 악착같이 돈을 모으기 시작한다. 하지만 뭐하나 뜻대로 되지 않자, 결국 ‘광호’는 친구에게 위험한 제안을 하는데….
6.3
현기증 나는 고층빌딩 숲 사무실에서 매일을 위태롭게 버티고 있는 30대 직장인 ‘서영’(천우희), 안정적인 삶을 원하지만 현실은 속수무책으로 흔들거린다. 불안정한 계약직 생활, 비밀사내 연애 중인 연인 ‘진수’(유태오)와의 불안한 관계, 밤마다 시달리는 엄마의 전화까지... 더 이상 버틸 수 없다고 느낀 그녀가 무너져내릴 때, 창 밖에서 로프에 매달린 채 그녀를 지켜보는 남자 ‘관우’(정재광)를 마주하게 된다. “괜찮아요, 당신은 절대 떨어지지 않아요”
OPENingCJ ENM의 신인 스토리텔러 지원사업 '오펜(O'PEN)' 공모전에서 당선된 10개 작품으로 구성되는 드라마 프로젝트
댓글/평가 (평가글은 5자 이상 작성시 등록이 가능합니다. 별점만 선택할 경우, 기본 평가글이 등록됩니다.)
5/5 정말 최고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