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
누구도 믿지 마라! 마약왕 VS 경찰 VS 언더커버. 쫓고 쫓기는 대결이 시작된다! 다크웹을 통해 마약 밀매의 온상이 된 홍콩. 전 세계를 자신의 손아귀에 넣으려는 마약왕 '조지 램'(유덕화), 그를 쫒는 행동파 경찰 '에디'(펑위옌), 그리고 그 사이에서 선택의 기로에 놓인 언더커버 '호사우'(임가동). 거대한 운명의 폭풍 속, 세 남자의 목숨 건 추격이 몰아친다!
2.6
고위험 변종 전염병을 둘러싼 의문의 자살 사건과 제약회사의 음모를 그린 영화
4.7
한 조직에서 형제처럼 사이좋게 지냈던 ‘순천’(유덕화)과 ‘지장’(고천락). 하지만 조직 보스 몰래 마약 거래를 일삼던 ‘지장’의 행태가 발각되면서 ‘지장’은 조직을 떠나게 되고 이후 ‘순천’ 역시 조직을 나와 새로운 삶을 산다. 세계적인 금융 그룹의 총수가 되어 승승장구하는 ‘순천’과 대조적으로, 홍콩 최대의 마약상으로 성장해 암흑가를 지배하게 된 ‘지장’. 이러한 가운데 마약 때문에 가족을 잃는 아픔을 겪은 ‘순천’은 홍콩마약퇴치위원회의 대표직을 맡아 홍콩 내 마약 유통을 근절하기 위해 힘쓰던 중 홍콩 최대 마약상을 제거하면 현상금 1억을 주겠다는 파격적인 제안을 한다. 이에 암흑가 최대의 마약 전쟁은 더욱 치열해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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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정말 최고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