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
과거, 살인자를 검거하는 과정에서 칼에 폐를 찔린 후 장기 이식을 통해 기적적으로 살아난 형사 ‘선두’(조한선) 수사 일선에 복귀한 그는 연쇄 살인범 ‘규종’(정진운)을 쫓던 중 장기 이식 코디네이터 ‘아승’(노수산나)을 통해 ‘규종’이 자신과 같은 공여자의 장기를 이식받은 것은 물론, 공여자가 과거 자신이 검거했던 살인자라는 것을 알게 되는데… 피 끓는 형사 VS 폭주하는 살인자 지독한 운명에 얽힌 두 남자의 극한 추격이 시작된다!
4.6
귀신 보는 것이 유일한 스펙인 신입 FD ‘태민’(정진운)은 어렵게 취업한 스튜디오에서 야간 순찰을 돌던 중 갈 곳 없는 붙박이 귀신 ‘콩이’(안서현)를 만나게 된다. 눈만 마주쳤다 하면 티격태격하던 일상 속 어느 날, 이들의 유일한 일자리이자 잠자리인 스튜디오에 원인을 알 수 없는 미스터리한 사건들이 발생하는데… 귀신 보는 신입 FD X 갈 곳 없는 붙박이 귀신 일자리와 잠자리 사수를 위한 좌충우돌 팀플레이가 시작된다!
5.2
존재감 없이 살아온 30여 년 어느 덧 이런 삶이 편안한 경지에 이르렀던 한 남자 전설의 가디언, 타이거 마스크로 다시 태어나다!
5.7
파도 속으로 스며든 서퍼들의 이야기! 죽도의 12살 소녀 서퍼 비주, 그 시선에는 서퍼가 아닌 사람들이 더 눈에 띈다. 해변에 캠핑중인 수정, 오래 동안 그곳을 떠나 있다 돌아온 정용. 파도가 있는 날은 모든 것을 내팽개치고 미친듯이 서핑을 하는 죽도 서퍼들, 두 사람도 어쩔 수 없이 서핑을 만나게 된다. 한편 서핑 핫 플레이스로 떠오른 죽도 해변은 그 열기로 몸살을 앓게 된다. 파도가 넘실거리 듯 시간은 흘러가고 결국 비주도 그곳을 떠날 운명에 처하게 되는데….
우리 역사의 변방으로 인식되어온 발해와 탁월한 리더쉽으로 발해를 건국한 대조영의 삶을 그리는 드라마
신세대 남편부터 중년 그리고 노년의 남편까지! 스타 살림남들의 리얼 살림기를 담은 프로그램
출연자들이 캠핑카를 타고 마음에 드는 곳으로 떠나 캠핑을 하면서 서핑을 즐기는 프로그램
댓글/평가 (평가글은 5자 이상 작성시 등록이 가능합니다. 별점만 선택할 경우, 기본 평가글이 등록됩니다.)
5/5 정말 최고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