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8
대학로 작은 극단을 찾은 신입 단원 중 유난히 사람들의 시선을 끄는 ‘혜리’. 서울대를 졸업하고도 그저 재미있어 보인다는 이유로 연극판에 발을 들인 그녀에 대해 사람들은 저마다 오해와 편견이 뒤섞인 이야기를 주고받는다. 한편, 극단의 대표이자 연출인 ‘해영’은 연극협회를 둘러싼 정치, 극단 출연료 문제 따위에 휘둘리며 작품에 오롯이 집중하지 못하는 자신과 달리 순수한 예술적 열정을 드러내는 혜리의 모습에 자꾸만 눈길이 간다. 하지만 날이 갈수록 그녀를 둘러싼 수상한 소문들이 걷잡을 수 없이 불어나자 해영마저 결국 그녀의 실체에 대한 의심에 빠져들고 마는데…. 진실과 허구, 모호함과 명확함, 그리고 던져진 질문 “너, 진짜 정체가 뭐야?
7.0
사랑에 실패한 후 의기소침해진 극단 연출자 ‘영로’와 그런 그에게 힘이 되고 싶은 ‘세영’ 새로운 사랑은 없을 것 같은 ‘민우’와 운명 같은 순간을 꿈꾸는 ‘주영’ 변치 않은 사랑을 꿈꾼 ‘혜영’과 다시 한번 이어가고 싶은 ‘만식’ “여기서라면 우린, 괜찮을 거야”
7.8
서울에서 공연 연출가로 활동 중인 ‘지석’, 친구와 함께 제작했던 작품이 망하자 빚쟁이들을 피해 여수로 즉흥 여행을 떠난다. 머리도 식힐 겸 여수를 둘러보던 ‘지석’은 해양 공원에서 눈에 띄는 여인을 발견하고, 우연히 그녀가 운영하는 카페를 방문하게 된다. 작가를 꿈꾸는 ‘미희’에게 글선생이 되어주겠다고 약속한 그는 그녀를 사모하는 ‘동곤’과 은근한 기싸움을 시작하는데…
8.0
지금부터, 꿈과 낭만이 가득한 밤의 질주가 시작됩니다. 대리 드라이버 심해어(深海魚)가 물어다 준 사랑 이혼 합시다 쿨 하지 못해 미안한 나에게 양가성의 법칙 누가 뭐라든 가장 소중한 우리 형, 그리고 내 동생 미안해 4선과 당대표를 앞둔 3선의원, 그에게는 반드시 만나야 할 첫사랑이 있다. 삼선의원
댓글/평가 (평가글은 5자 이상 작성시 등록이 가능합니다. 별점만 선택할 경우, 기본 평가글이 등록됩니다.)
5/5 정말 최고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