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1
은밀한 가스라이팅이 시작된다... 성공했지만 오만한 판사 '스테판' (제프리 러쉬 분)은 커리어의 정점에서 갑작스러운 뇌졸중으로 쓰러지고 결국 그는 판사를 그만 둔 채 외딴곳에 위치한 요양원에 입소하게 된다. 몸은 자유롭지 못하지만 여전히 전직 판사로서의 날카로운 자존심과 고집이 그대로인 그는 요양원에서 장기 입소자 '데이브' (존 리스고 분)를 만나게 된다. 겉보기에는 온화하고 친절한 노인처럼 보이지만 데이브는 '제니 펜'이라 불리는 섬뜩한 꼭두각시 인형을 들고 다니며, 인형의 목소리를 빌려 자신만의 기괴한 규칙들을 만들어 놓고 이 규칙을 어긴 힘없고 병든 입소 노인들에게 심리적인 학대를 하며 공포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었는데...
8.6
1969년, 미치지 않고서야 칠 수 없다는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협주곡 3번으로 전설적인 무대를 남겼던 천재 피아니스트 ‘데이빗 헬프갓’ 온전치 않은 정신으로 10년 동안 세상과 단절되어 살아온 그는 빗속을 헤매다 우연히 들어간 레스토랑에서 운명적으로 피아노 연주를 다시 하게 된다. 그가 피아노 건반을 누르는 순간, 레스토랑의 손님들은 단숨에 그의 연주 속으로 빨려 들어간다 ‘데이빗 헬프갓’의 눈부신 감동 실화! 그의 인생이 다시 빛나기 시작한다!
8.4
저의 특별한 ‘새’ 친구들을 소개합니다! 외딴 해변가에 아빠와 단둘이 살고 있는 ‘마이클’. 무차별적인 사냥으로 어미를 잃은 아기 펠리컨 세 마리를 발견하고, 마을 원주민 ‘핑거본’의 도움으로 아기 펠리컨들의 집사 생활을 시작한다. 그러던 어느 날, 폭우로 바다에 빠진 아빠를 펠리컨 ‘퍼시벌’이 구하게 되고 이 사건이 매스컴에 관심을 받기 시작하자 펠리컨 사냥꾼들이 다시 해변가로 몰려드는데… 어느 날 찾아온 가장 특별한 ‘새’상! 끝까지 지켜 줄게!
8.0
1964년 파리, 천재 조각가이자 화가인 ‘알베르토 자코메티’는 그의 오랜 친구이자 작가인 ‘제임스 로드’에게 모델이 되어 달라고 부탁한다. 완벽함을 추구하는 자코메티로 인해 드로잉은 수정을 반복하고 제임스는 고국으로 가는 비행기 스케줄을 변경하며 끈기 있게 작업을 도와준다. 그의 인내심이 바닥날 무렵, 자코메티는 진행 중인 드로잉을 보여주는데…
캔디
8.5
자칭 시인이라 일컫는 ‘댄’은 ‘캔디’와 사랑에 빠졌다. 사랑하는 ‘캔디’와 영혼까지 공유하는 ‘댄’은 ‘캔디’(heroine)를 통해 천국을 맛 본다. 이미 천국을 경험한 ‘댄’과 ‘캔디’에게 사랑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로 고통은 커져가고 버겁기는 하지만 현실과 벽을 쌓으려는 몸부림을 치던 어느 날 전혀 다른 선택을 하게 되는데…
8.3
최고가로 미술품을 낙찰시키는 세기의 경매사이자 예술품의 가치를 알아보는 완벽한 감정인 올드먼(제프리 러쉬). 고저택에 은둔한 여인으로부터 감정 의뢰를 받으면서 예상치 못한 인생의 변화를 맞이하게 되는데…
8.3
때는 1939년, 세기의 스캔들을 일으키며 왕위를 포기한 형 때문에 본의 아니게 왕위에 오른 버티. 권력과 명예, 모든 것을 다 가진 그에게도 두려운 것이 있었으니 바로 마.이.크! 그는 사람들 앞에 서면 "더더더..." 말을 더듬는 콤플렉스를 가졌던 것! 국왕의 자리가 버겁기만 한 버티와 그를 지켜보는 아내 엘리자베스 왕비, 그리고 국민들도 애가 타기는 마찬가지… 게다가 지금 세계는 2차 세계 대전중! 불안한 정세 속 새로운 지도자를 간절히 원하는 국민들을 위해 버티는 아내의 소개로 괴짜 언어 치료사 라이오넬 로그를 만나게 되고, 삐걱거리는 첫 만남 이후 둘은 기상천외한 치료법을 통해 말더듬증 극복에 도전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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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정말 최고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