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8
탈옥한 천재 해커이자 연쇄살인마, 우라노(나리타 료). 그가 이번엔 한국으로 향한다. 목표는 단 하나, 한일정상회담을 막는 것. 반정부 단체 ‘무궁화’의 의뢰를 받아 다시 움직이기 시작한 우라노. 그를 감시하던 수민(권은비)은 점차 자신과 닮은 무언가를 느끼게 되는 한편, 우라노를 체포했던 형사 카가야(치바 유다이)는 다시 그와 맞서게 된다.
6.5
어느 날 남자친구 도미타(다나카 케이)에게 전화를 건 아사미(키타가와 케이코)는 스마트폰 너머로 낯선 남자의 목소리를 듣게 된다. 우연히 분실된 스마트폰을 주웠다는 그 남자는, 아사미를 통해 도미타의 스마트폰을 친절하게 돌려준다. 그런데 그 날 이후부터 아사미와 도미타 주변에 이해할 수 없는 사건들이 연발한다. 스마트폰을 주운 사람은 누구였을까? 그리고 점차 드러나는 또 다른 비밀은? "아냐! 내가 한 게 아냐! 난 아무 짓도 안 했어!" 단지,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5.0
긴 흑발의 여성을 노리고 연쇄 살인 사건을 벌인 우라노가 카가야 형사에게 체포된 지 몇 달 후, 어느 산속에서 여성의 백골 사체가 발견된다. 과거에 우라노가 살해한 여성을 묻었던 장소와 가까웠기에, 마키타 관리관은 카가야에게 우라노를 통해 범인에 대한 단서를 캐내도록 지시한다. 감옥 안에서 카가야와 면회를 한 우라노는 네트워크 범죄의 스승인 블랙 해커 'M'이 사건에 관여되었다고 말한다. 한편 카가야의 교제 상대인 미노리는 결혼 얘기에 소극적인 카가야에게 불만을 느끼기 시작한다. 어느 날, 카페에서 무료 와이파이를 찾은 미노리는 그게 가짜라고는 생각 못 하고 접속을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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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정말 최고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