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9
사랑은 어디에나 있습니다. 지금 사랑하고 있는 이들, 사랑을 준비하는 이들, 그리고 지나간 사랑에 아파하는 이들 모두 소리없이 찾아 온 사랑에 울고 웃으며 그 마법같은 설렘을 기다립니다. 당신은 지금 어떤 사랑을 하고 있나요? 열한개의 다른 사랑이 당신 곁으로 찾아갑니다.
7.2
사상 최대의 인명 피해를 낳은 제2차 세계대전, 연합군과 추축군은 전쟁을 승리로 이끌 교두보 시칠리아를 두고 팽팽한 대립을 펼친다. 하지만 추축군 독일의 위세가 상당해 시칠리아에는 이미 추축군 병력 무려 23만 명이 주둔해 있던 상황! 연합군은 해군 정보장교 ‘이웬 몬태규’와 ‘찰스 첨리’를 주축으로 전쟁의 승기를 잡을 단 한 번의 ‘민스미트 작전’을 계획하는데… 예상을 뛰어 넘는 위대한 작전이 시작된다!
브리짓 존스의 일기
8.5
당신은 지금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인가요? 어김없이 홀로 새해를 맞은 서른두 살 ‘브리짓’ 그런 그녀에게 운명처럼 찾아온 정반대의 두 매력남. 내 여자에게만 다정한 스윗남 ‘마크’와 사랑에 직진하는 ‘다니엘’ 사이에서 그녀의 다이어리는 행복한 상상으로 채워지는데… 5월, ‘브리짓 존스의 일기’ 첫 페이지가 시작됩니다.
7.8
오랜 시간 서로의 구세주이자 사랑하는 연인, 그리고 최고의 친구로 지내온 ‘샘’(콜린 퍼스)과 ‘터스커’(스탠리 투치). 기억을 잃어가는 ‘터스커’와 그를 변함없이 사랑하는 ‘샘’은 마지막 여행을 떠나게 된다. 끝나지 않았으면 하는 여행이 끝나갈수록, 그들의 감정은 점차 고조되는데… 차마 사라지지 못하고 우주를 떠돌 마음의 파편, 그곳에 가장 빛나는 사랑이 있었다.
7.6
한 순간 부모를 잃고 혼자가 되어 이모부 '아치볼드'(콜린 퍼스)의 대저택에 보내진 고집불통 소녀 '메리'(딕시 에저릭스). '아치볼드'는 '메리'에게 그녀의 방 외에는 허락없이 들어가지 말라고 경고하지만 호기심 많은 '메리'는 남몰래 저택을 돌아다니다 오랫동안 감춰져 있던 비밀의 문을 발견한다. 그 너머엔 지금껏 본 적 없는 신비롭고 아름다운 정원이 숨겨져 있었는데... 굳게 닫힌 정원의 문이 열리는 순간 마법 같은 일들이 펼쳐진다!
8.2
1929년 뉴욕. 유력 출판사 스크라이브너스의 최고 실력자 ‘퍼킨스’(콜린 퍼스)는 우연히 모든 출판사에서 거절당한 작가 ‘울프’(주드 로)의 원고를 읽게 된다. 방대하지만 소용돌이와 같은 문체를 가진 그의 필력에 반한 ‘퍼킨스’는 ‘울프’에게 출판을 제안한다. 서정적이고 세련된 ‘울프’의 감성에 냉철하고 완벽주의적인 ‘퍼킨스’의 열정이 더해져 탄생한 데뷔작 [천사여, 고향을 보라]는 출판과 동시에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또 하나의 천재 작가 탄생을 세상에 알렸다. 성공 이후에도 ‘울프’는 쏟아지는 영감과 엄청난 창작열로 5,000 페이지에 달하는 두 번째 원고를 탈고해 ‘퍼킨스’에게 건네고 이들은 다시 한번 오랜 편집 과정에 돌입한다. 한편, ‘울프’가 쓴 글의 첫 독자였던 연인 ‘엘린’(니콜 키드먼)은 자신보다 작업에 몰두하고 ‘퍼킨스’만을 찾는 ‘울프’를 보며 절망감에 휩싸이고 ‘퍼킨스’ 또한 성공 이후 광적으로 변해가는 ‘울프’와 서서히 의견 충돌이 생기게 되는데…
8.8
연애정보회사 CEO 잭 퀀트(패트릭 뎀시)와 뜨거운(?) 사고를 치게 된다. 얼마 후 우연한 자리에서 전 남친 마크 다시(콜린 퍼스)와 마주친 브리짓 존스는 서로의 애틋한 마음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된다. 인생 최고의 전성기를 맞은 브리짓 존스에게 예상치 못한 뜻밖의 대위기가 닥치고 놓칠 수 없는 두 남자 사이에서 갈등하게 되는데…
내가 잠들기 전에
7.2
매일 아침, 과거의 기억이 사라진 채 남편의 품에서 깨어나는 크리스틴. 매일 아내에게 그녀가 누구인지를 알려주는 벤 그리고 크리스틴의 상태를 알고 아침마다 통화하며 기억을 되찾아 주려고 하는 내쉬 박사. 무언가 심상치 않은 기운을 느끼던 그녀는 내쉬 박사와의 상담을 통해 자신의 사고와 관련된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된다. 매일 아침이 되면 기억을 잃고, 그 누구도 믿을 수 없는 상황에서 과연, 그녀는 자신의 기억을 되찾을 수 있을까?
8.3
때는 1939년, 세기의 스캔들을 일으키며 왕위를 포기한 형 때문에 본의 아니게 왕위에 오른 버티. 권력과 명예, 모든 것을 다 가진 그에게도 두려운 것이 있었으니 바로 마.이.크! 그는 사람들 앞에 서면 "더더더..." 말을 더듬는 콤플렉스를 가졌던 것! 국왕의 자리가 버겁기만 한 버티와 그를 지켜보는 아내 엘리자베스 왕비, 그리고 국민들도 애가 타기는 마찬가지… 게다가 지금 세계는 2차 세계 대전중! 불안한 정세 속 새로운 지도자를 간절히 원하는 국민들을 위해 버티는 아내의 소개로 괴짜 언어 치료사 라이오넬 로그를 만나게 되고, 삐걱거리는 첫 만남 이후 둘은 기상천외한 치료법을 통해 말더듬증 극복에 도전하게 되는데…
8.2
드디어 애인이 생긴 '브리짓 존스(르네 젤위거)'가 이제 연애를 시작한다. 그녀의 남자친구는 바로 꿈 속에서나 나의 애인이 되어 줄 것 같은 완벽한 남자 '마크(콜린 퍼스)'. 그의 품에 안겨 달콤한 사랑에 푹 빠져있는 브리짓은 여전히 술과 담배를 사랑하고, 날씬함과는 거리가 먼 아줌마 몸매로 끝나지 않는 살과의 전쟁을 계속한다. 하지만 매력적인 외모에 잘 나가는 변호사인 마크에게 뻗치는 유혹의 손길. '얼짱'에 '몸짱'인 마크의 인턴은 해파리처럼 흐느적거리며 그에게 접근한다. 질투심에 사로잡힌 브리짓은 그녀와 마크와의 관계를 의심하고, 연애 사업은 점점 꼬이기 시작한다. 바로 이때 그녀의 눈 앞에 거부할 수 없이 매력적인 섹시 가이 '다니엘(휴 그랜트)'가 다시 나타난다. 못 말리는 바람둥이였던 다니엘은 이제 믿음직한 남자가 되겠다며 브리짓의 마음을 또 한번 뒤흔드는데... '완전 모범 남친' 마크와 '초절정 바람둥이' 다니엘 사이에서 고민하는 브리짓. 정말 사랑은 몸 따로 마음 따로 인가?
발몽
7.7
제르꾸르(Gercourt: 제프리 존스 분)의 정부인 메르떼이유(Merteuil: 아네트 베닝 분) 후작 부인은 제르꾸르가 마담드 볼랑즈(Madame De Volanges: 시안 필립스 분)의 외동딸 세실(Cecile: 파이루자 발크 분)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는 사실을 알고는 젊은 탕아 발몽(Valmont: 콜린 퍼스 분)을 시켜 결혼식 전에 세실의 순결을 빼앗으려는 계략을 꾸민다. 14세의 어린 소녀 세실은 아무 것도 모른 체 메르떼이유 후작 부인의 도움을 빌어 같은 또래의 음악 가정교사인 당스니(Danceny: 헨리 토마스 분) 기사와 연애 편지를 주고 받으며 사춘기적 풋사랑에 빠진다. 한편 발몽은 친척집에서 만난 젊은 유부녀 뚜르벨(Tourvel: 멕 틸리 분) 부인에게 반하여 그녀를 유혹하기에 바쁜데. 결국 발몽은 질투에 가득찬 메르떼이유 후작 부인의 계략에 휘말려 세실의 순결을 차지하게 되지만, 당스니 기사와의 싸움에서 그의 칼에 목숨을 잃고 마는 위험한 관계의 희생양이 되고 만다. 임신을 한 세실은 권력을 쥔 제르꾸르와 예정된 결혼식을 올리고 당스니 기사는 새로운 발몽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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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정말 최고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