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0
부자들만 걸리는 전염병으로 뜻밖의 거금을 받고 세상의 표적이 된 로라가 딸을 지키기 위한 고군 분투를 담은 극영화
8.3
범인은 이 안에 있어? 1920년대, 영국의 작은 해안 마을 리틀 햄튼. 어느 날, 신실하고 보수적인 독신 여성 ‘이디스’ 앞으로 충격적인 욕설 편지가 도착한다. 입에 담지도 못할 욕설로 가득한 익명의 편지들로 온 마을이 발칵 뒤집히고, 이 편지 테러 사건은 곧 영국 전역의 뜨거운 관심을 받게 된다. 사람들의 오해가 쌓이며 사건은 전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고, 유력한 용의자로 아일랜드 이민자 출신 ‘로즈’가 떠오르는데... 과연 이 문제의 발신자는 ‘로즈’일까, 아니면 그저 가벼운 장난을 치고 싶던 다른 누군가일까.
7.1
리버풀의 한 보육원에서 단체로 록 스타 마크 볼란 콘서트를 보고 돌아오는 길에 버스 사고를 당하며 이들의 삶이 바뀐다. 오랜 시간이 지나 생존자 페니는 마크 볼란의 생일 파티에 참석하러 런던에 갔다가 그토록 찾던 오빠 지미와 마주치며 애써 잊으려 했던 자신의 과거를 다시 마주하게 되고, 페니는 지미를 찾아가서 그간의 사연을 이야기하며 남편에게도 숨기고 있던 비밀을 털어놓는다.
9.2
얼마 전 부인 메리를 먼저 떠나보낸 노인 톰. 이들이 살던 마을 영국 최북단 존오그로츠부터 톰의 고향이자 메리와의 추억이 깃든 곳 남서쪽 끝인 랜즈엔드까지 그리운 아내와의 약속을 위해 톰은 노인 무료 교통카드를 이용해 버스로 영국의 끝에서 끝으로의 여행 계획을 세운다. 작은 가방 하나만 들고 길을 나선 톰은 기나긴 여정 중 많은 사람들을 만나 그들의 도움을 받고 도움을 주기도 한다. 그런 톰의 모습은 #버스영웅 으로 SNS에 알려지게 되고 그의 여정에 많은 응원과 용기, 도움을 전하며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는데.. 아내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한 톰의 국토 종단은 무사히 마칠 수 있을까?
7.3
왕비가 되지 않고 자신의 이름을 찾기로 결심한 다이애나 왕세자비의 새로운 이야기
6.2
위험을 감지하는 능력을 제외하곤 평범한 16세 소녀 ‘로라’. 어쩐지 자신을 지켜보는 듯한 전학생 ‘소렌슨’에게 끌리지만 늘 어린 남동생 ‘잭코’를 돌보느라 마음의 여유가 없다. 언제부턴가 수상한 할아버지 ‘브라크’가 나타나 로라 남매의 주변을 맴돌고, 골동품 인형으로 가득한 그의 컨테이너에 다녀온 후 잭코가 심하게 앓기 시작한다. 로라는 마녀 가문의 혈통으로 영능력을 지닌 소렌슨을 통해 아이들의 생명을 빼앗는 브라크의 정체를 알게 되고 동생을 구하기 위해, 목숨을 걸고 마녀가 되는 ‘체인지오버’를 결심하게 되는데…
8.1
보건복지부 장관 임명을 자축하기 위해 친구들을 초대한 ‘자넷’. 무슨 이유에서인지 무기력해 보이는 그녀의 남편 ‘빌’. 냉소주의자 ‘에이프릴’과 결별 직전의 남자친구 ‘고프리드’. 페미니스트 ‘마사’와 연인 ‘지니’. 잘 나가는 은행가 ‘톰’까지. 7명의 게스트, 71분간의 폭로전이 시작된다! 예측불허 디너 파티의 결말은?
8.8
런던에 사는 젊고 지적인 여성 호텐스는 양어머니의 장례식 이후, 자신의 생모를 찾고 싶어진다. 자신의 입양기록을 보게 된 호텐스는 자신의 친어머니가 흑인이 아닌 백인임을 알고 혼란스러움을 느끼지만 용기를 내어 전화를 건다. 한편, 공장노동자로 가슴 속에 한과 미련을 품고 살아가는 그녀의 생모 신시아는 딸 록산과도 사이가 좋지 않고 그녀의 삶엔 오로지 한숨뿐이다. 남자들은 모두 그녀를 떠나갔으며 자신을 희생하면서 어렵게 키운 남동생 모리스 마저도 연락을 자주 하지 않는다. 마침내 호텐스와 신시아 모녀의 만남도 이루어지고, 갑작스런 모리스의 제안으로 마련된 록산의 생일파티에서 가족 모두가 조우하게 되는데...
10.0
17세기 루이 14세의 왕자 콩데의 성, 프랑소와 바텔은 경제적으로 파산 직전인 콩데 왕자의 성실한 집사이다. 왕자는 국왕의 신임을 얻으려 3일간의 성대한 축제를 열고, 이 축제의 성패는 집사 바텔에게 달려있다. 바텔은 모든 하인들을 지휘하여 국왕이 가장 좋아할만한 음식들과 무대 연출을 디자인한다. 이런 부산한 중에 왕비의 측근이자 궁 내의 모든 남자들이 탐을 내는 안느를 만나게 되는데, 안느는 바텔의 순수한 열정과 신념과 책임감에 끌리고, 바텔 역시 평민 신분인 자신을 인간적으로 대해주는 그녀의 순수함에 끌리게 되어 하룻밤을 보낸다. 그러나 안느는 왕이 찾자 돌아가버리고, 상심한 바텔은 축제의 정점에서 만찬을 위한 생선이 도착하지 않아 당황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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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정말 최고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