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1
대한민국 육상 남자 100M 최고기록 10초 07. 세계 육상 선수권 남자 100M 출전 기준기록 10초 05. 두 기록의 차이는 0.02초다. 강구영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빠른 남자지만 단 0.02초를 줄이지 못한 채 부상과 이혼, 약물 소문까지 실패자라는 꼬리표만 남았다. 축구공보다 빠른 소년 강승열은 운동장을 가르는 소녀 지은을 쫓아 트랙에 들어선다. 유망주 장근재를 뛰어넘기 위해 도전하지만 바람을 가르는 쾌감에 알게 되면서 점점 달리기에 빠져든다. 저마다의 도전을 위해 출발선에 선 구영과 승열. 시간을 달리는 그들의 완벽한 엔딩을 위한 전력질주가 시작된다!
6.5
전통 계승을 몸소 실천하는 풍수지리가 지만(임채무)의 외동딸 은호(유진)와 강남 큰손 럭셔리의 대표주자 말년(김수미)의 외아들 기백(하석진)이 운명 같은 사랑에 빠진다. 하지만 문제는 달라도 너무 다른 두 집안의 허락을 받아야 하는 것. 양쪽 부모님의 허락을 받기 위해 갖은 수단을 동원하지만 모두 실패로 끝나고, 두 사람의 상황은 급반전을 노리며 양가 부모의 만남을 주선해본다. 그러나 기름과 물 같은 그들의 신경전은 날이 갈수록 더욱 더 격해지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말년이 소유한 땅을 둘러싼 또 다른 악연이 모습을 드러내며 걷잡을 수 없는 상황으로 치닫는다. 이제 더 이상 기백과 은호의 만남을 두고 볼 수 없는 지만과 말년은 두 사람을 떼어놓기 위해 상상 할 수 없는 방해공작에 들어가고, 거기에 은호의 삼촌 지루(윤다훈)와 기백의 누나 애숙(안연홍)까지 가세해 사태는 점점 꼬여만 가는데… 달라도 너무 다른 두 집안의 못 말리는 사돈 맺기는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7.3
억수로 운 나쁜 사나이 남궁달 인생 최악의 불운을 맞다! 한순간의 사고가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엎친데 덮친 하루! 성은 ‘남궁’이요, 이름은 ‘달’인 사나이, ‘남궁달’ 그러나 모두 그를 ‘궁달’이라 잘못(?) 불러, 이제껏 이름 한 번 제대로 불려본 적 없다. 궁달은 운 없기로 치면 로또 1등에도 당첨되고 남을 만한 억수로 재수 옴 붙은 운명을 타고났다. 그 때문에 의도와는 반대로 늘 일이 꼬여 학교에서도 따돌림을 받기 일쑤. 결국 1년간 왕따탈출 클리닉에서 집중치료를 받고, 전학과 함께 새 삶을 시작하려 한다. “ㅇ”받침이 날라가 ‘고문고등학교’란 이름으로 대신 불리우는 ‘공문고등학교’에 첫 발을 내디딘 바로 그 날! 궁달은 왕따탈출 클리닉 동기 얌생을 만난다. 과거청산하고 완전 적응했다는 얌생이 전수해준 ‘바른 학교생활을 위한 액션플랜’은 일단 약해보이는 놈을 붙잡고 시비를 걸어, 쎈 놈인 척 포지션을 부풀리는 것! “그러다 뒤지게 맞으면 어떡하라구?” “완전 쒯이지! 쒯! 그러니까 잘 골라야지.” 굳은 결의를 가지고 시비 걸 대상을 찾던 궁달의 눈에 먹잇감이 걸려든다. 지나간 자리마다 뭇 남성들의 침이 흥건히 흐른다는 미모의 퀸카 미나를 괴롭히던 쫌팽이들! 궁달은 이때가 기회라며, 인간성 상당히 저렴해보이는 그들에게 시비를 건다. 그러나! 아직 새 학교에 대한 인포메이션이 부족했던 궁달이 겁 없이 덤빈 상대는 피의 전설을 흩뿌리는 공문고 캡짱 재구! 그는 궁달에게 피비린내 나는 옥상초청장을 날린다. “너, 오늘 나랑 붙는다! 방과후 옥상이다! 도망가도 죽는다! 안나와도 죽는다! 어차피 넌 죽는다!” …… “나…… 나 지금 쒯이냐?” 끌려올라간 발자국은 수두룩 하지만, 살아내려온 발자국은 하나도 없다는 그곳! 방과후 옥상!! 수업이 끝나면 옥상으로 끌려가 ‘뒤지게 맞을’ 위기에 처한 궁달은 어떻게든 옥상결투를 피하려 필사의 몸부림을 계획한다. 조퇴를 하면 방과후 옥상 대신 방과 전에 집으로 토낄 수 있다? 더 쎈 놈을 매수해서 방과 전에 재구를 까버리면 그놈이 옥상에 못 올라온다? 사고를 쳐서 학생부에 끌려가면 방과후에도 어쩔 수 없이 학생부에만 있을 수 있다? 하지만! 교문 앞에는 예전 학교에서 궁달을 괴롭히던 놈이 죽치고 있고… 때마침 공문고를 접수하러 올라온 덕풍농고 찌질이들마저 복식호흡으로 대들고… 궁달을 잘못(?) 응원하는 왕따클럽 멤버들은 눈꼽만치도 도움이 안되고… 수업은 끝나가는데… 남궁달의 타고난 운 없음으로 위기는 눈덩이처럼 부풀어가고, 사건은 한없이 꼬여만 간다. “오늘 방과후 옥상에서 빅 매치가 열리는 거야! 액션 제대로 보는거지! 과연 재구냐! 쿵따리냐! 세기의 대결이라고…”
제주 지역에서 어려운 이들을 도왔던 여성 김만덕의 일생을 다룬 작품
부부를 중심으로 세 아들 부부와 그 아이들의 이야기를 담아 힘겨운 싸움을 통해 가족이 소통하고 화해하는 법을 그린 드라마
저마다 억울하고 아픈 사연을 갖고 교도소에 수감된 네 여자가 '공공의 적'인 신화그룹을 상대로 유쾌 상쾌 통쾌한 '전설'(湔雪, '설욕'을 의미)에 나서는 이야기
서로 다른 이유로 혼술하는 노량진 강사들과 공시생들의 알콜 충전 혼술 라이프
시한부라는 사실을 알고 난 후, 할 말 다 하며 갑질하는 슈퍼 을로 거듭난 계약직 신입사원의 직딩잔혹사, 일터 사수 성장기
한 여자를 지켜주고 싶었던 형제. 그리고 그들 사이에서 갈 수 없는 길, 운명 속에 갇혀버린 한 여자의 가슴 아픈 사랑 이야기
블라인드억울한 피해자가 된 평범한 시민들과 불편한 진실에 눈감은 가해자들의 이야기
대한민국 대표 강연자들의 다시 보고 싶은 명강의가 2019년, 새로운 인사이트로 돌아온다! 난생처음 어른이 된 우리를 위한, 각 분야 지식인들의 울림 있는 유머와 깊이 있는 통찰! 어차피 한 번은 되어야 할 어른이라면, 프리미엄 특강쇼 <어쩌다 어른 2019>와 함께!
지역에서 갓 공수한 로컬푸드와 한 잔의 술만 있다면 여행 못지 않게 즐거울 수 있다! 함께 먹고 마시며 로컬의 숨겨진 이야기, 식재료와 음식에 얽힌 이야기를 나눠보는 '음식에 진심'인 미식 인문학 토크쇼 오늘 밤 미식 배송 '로컬식탁'
어느 날 갑자기 눈 떠보니 하루아침에 AI 시대?! 2025년 지금 가장 핫한 AI 기술과 인물들을 통해 현실화된 미래를 만나본다. AI 시대를 여행하는 모두를 위한 친절한 안내서
대한민국 최고의 석학들이 출제하는 고품격 퀴즈를 맞히며 '지식 메달' 획득에 도전하는 지식 퀴즈쇼
정답을 빠르게 내놓는 AI, 의심하고 비틀며 판단하는 인간. AI vs 인간 최후의 ‘코드 브레이커’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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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정말 최고에요!!